개성 있는 음악과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전 세계 팬들에게 K팝을 알리고 있는 NCT 127이 유튜브 쇼츠에서 단독으로 댄스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엔시티즌(NCTzen)들을 위해 준비된 #NeoSeoulChallenge를 통해 NCT 127의 글로벌 히트곡들에 맞춰 본인만의 유튜브 쇼츠 댄스 영상을 공유해 주세요!
NCT 127은 정규 4집 ‘질주(2 Baddies)’ 발매에 앞서 전 세계 팬들을 ‘NEO SEOUL’로 초대합니다! ‘NEO SEOUL’은 서울에 위치한 가상의 음악 클럽 공간으로, 팬들은 NCT 127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되는 다양한 ‘NEO SEOUL’ 유튜브 쇼츠 영상들을 통해 NCT 127의 역대 히트곡 리믹스, 멤버들의 다양한 모습과 팬들을 향한 메시지, 그리고 곧 발매되는 새 앨범에 대한 힌트 등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NEO SEOUL’에서는 팬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댄스 챌린지도 진행됩니다! 오늘부터 오는 9월 3일(토)까지 진행되는 #NeoSeoulChallenge는 ‘영웅 (英雄; Kick It)’, ‘Cherry Bomb’ 등 NCT 127의 역대 히트곡들을 활용해 본인만의 개성 넘치는 안무를 담은 유튜브 쇼츠 영상을 제작한 후, #NeoSeoulChallenge, #NCT127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팬들 중 NCT 127이 직접 선정한 영상의 주인공에게는 특별한 선물이 주어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NCT 127의 리더 태용은 지난 8월 17일(수) 진행된 ‘구글 포 코리아(Google for Korea)’ 행사에 참석해 “유튜브는 전 세계 팬들과 아티스트를 연결시켜주는 가교”라고 표현했는데요. 유튜브 쇼츠에서 진행되는 이번 #NeoSeoulChallenge를 통해 전 세계 엔시티즌들과 음악팬들이 ‘NEO SEOUL’에서 하나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랍니다!
글로벌 K팝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블랙핑크가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념하여 오늘 8월 19일(금) 오후 1시부터 오는 9월 15일(목)까지 유튜브 쇼츠에서 단독으로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또한, ‘Pink Venom’ 뮤직비디오 공개와 #PinkVenomChallenge 시작에 앞서 전 세계의 ‘블링크(BLINK)’들과 음악팬들을 위한 카운트다운 라이브스트림 또한 오늘 오후 12시부터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와 함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튜브 쇼츠에서 진행하는 #PinkVenomChallenge를 비롯해 카운트다운 유튜브 라이브스트림, 그리고 신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이번 챌린지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이번 #PinkVenomChallenge를 통해 팬들을 유튜브 쇼츠를 활용한 글로벌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팬들은 ‘Pink Venom’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인상 깊었거나 마음에 드는 안무 동작을 선택해 쇼츠 영상을 제작하고 #PinkVenom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PinkVenomChallenge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앨범 발매 전날인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챌린지가 끝난 후에는 팬들을 위한 블랙핑크의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예정입니다.
리오 코헨(Lyor Cohen) 유튜브 뮤직 부문 총괄은 “블랙핑크는 신곡을 공개할 때마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번 ‘Pink Venom’에 대한 기대 또한 높다”며, “유튜브 쇼츠에서 진행하는 #PinkVenomChallenge로 전 세계의 블링크와 음악팬들이 공유하게 될 멋진 영상들을 지켜봐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7,50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최초의 아티스트 채널이 되었으며, 이후로도 7,67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하는 등 최다 구독자 수를 보유한 공식 아티스트 채널이라는 기록을 연이어 달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개월 동안 전 세계 유튜브에서 72억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21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조회된 아티스트 10위 안에 들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How You Like That', 'Ice Cream', 'Lovesick Girls' 등 총 3개의 곡이 공개 후 24시간 최다 시청 뮤직비디오 TOP 10에 각각 3위, 4위, 10위에 등극했으며, 멤버 리사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LALISA'도 6위에 올랐습니다. 총 여섯 편의 뮤직비디오로 '빌리언 뷰 클럽(Billion Views Club)'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신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PinkVenomChallenge는 오늘부터 9월 15일(목)까지 유튜브 쇼츠에서 단독으로 진행됩니다. 유튜브 쇼츠는 모바일 기기만으로도 짧고 흥미로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숏폼 형태의 동영상 경험으로,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300억 건이 넘는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월 쇼츠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유튜브에 로그인하는 시청자는 15억 명에 달합니다. 쇼츠를 사용할 수 있는 전 세계 사용자 누구나 이번 #PinkVenomChallenge에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유튜브는 많은 한국인들이 일상 속에서 영감을 얻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는 창구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이러한 역할을 넘어 한국의 경제, 사회 및 문화에 다양한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2021년, 유튜브는 한국의 문화 자본이 경제적 이익으로 전환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한국 경제가 세계적인 수준으로 올라서는 데 기여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크리에이터들이 전 세계의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콘텐츠를 수출해 추가 수익원을 생성하고 국내 창작 생태계의 영향력이 커지는 데에도 도움을 주었습니다. 국내 아티스트들에게는 전세계 팬들에게 목소리를 전할 수 있는 무대가 되고,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창업의 기회를 얻을 수 있는 하나의 창구가 되었습니다. 이밖에도 한국의 교육 종사자와 학생, 학부모들에게 다양한 정보와 교육 자료를 제공해 배움의 과정을 더욱 풍성하게 해주었습니다. 이처럼 유튜브가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은 많은 이들의 상상을 훨씬 뛰어 넘습니다.
유튜브는 8월 17일 진행된 구글 포 코리아(Google for Korea) 행사에서 ‘한국의 기회를 위한 플랫폼: 2021년 한국 내 유튜브의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 평가’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지난 해에 이어 글로벌 경제분석기관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에서 발행한 이 보고서는 3,000명의 유튜브 사용자, 800명의 크리에이터 및 5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와 비즈니스 리더들과 진행한 인터뷰를 바탕으로 2021년 한 해동안 유튜브가 한국에 미친 경제적, 사회적, 문화적 영향력을 분석했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국 국내총생산(GDP)에 대한 유튜브 창작 생태계의 기여분은 2조 원 이상이었으며, 정규직 8만 6천개 이상에 준하는 일자리를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더 나아가 유튜브의 광범위한 경제, 사회, 문화적 기여는 한국의 글로벌 입지 강화에 다방면으로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가 문화 자본을 경제적 이익으로 전환시킬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유튜브는 한국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고 한국의 인지도와 명성을 강화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한국인 누구나 크리에이터이자 한국을 알리는 홍보대사가 되어 음악, 언어, 음식, 제품 등 다양한 분야의 한국 문화 트렌드를 이끌고 세계인의 관심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국의 풍경과 문화를 소개하고, 한국 관광과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유튜브는 국가 브랜드를 강화하는 플랫폼으로서 한국 문화의 세계적인 입지를 확고히 하고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2021년 12월 기준, 한국 기반 유튜브 채널의 영상 시청 시간 중 35% 이상이 해외에서 발생했으며, 크리에이터의 80%가 글로벌 시장 진출에 있어 유튜브가 필수적인 플랫폼이라는 데에 동의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미디어 및 음악 관련 기업의 72%가 유튜브가 전 세계 신규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는 데에 도움을 준다는 것에 동의한다고 응답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
세계 최초로 100억 뷰를 달성한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
‘더핑크퐁컴퍼니’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문화를 만드는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입니다. 2014년부터 재밌고 의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다변화하면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핑크퐁’은 글로벌 시장에서 유튜브의 성장과 함께 폭발적인 시너지를 내고 있습니다.
특히 2017년 인도네시아에서 일어난 ‘#BabySharkChallenge’ 소셜 캠페인을 계기로, 동남아에서 북미, 유럽권 등 전 세계로 챌린지가 확산되었고, 국내외 아티스트, 유명 토크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커버 영상이 제작되며 ‘핑크퐁’, ‘아기상어’는 글로벌 신드롬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콘텐츠 IP로 자리 잡았습니다.
핑크퐁 유튜브 채널은 25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며, 전 세계 247개국에서 1억 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핑크퐁 아기상어 체조(Baby Shark Dance)’는 전 세계 유튜브 조회수 1위를 넘어, 세계 최초로 100억 뷰를 달성하며 기네스북에도 등재되었습니다. 누적 조회수로는 전 세계인이 모두 한 번쯤 본 영상에 해당하며, 누적 시청 시간으로는 4만 3000년을 기록하여 ‘구석기 시대부터 재생된 영상’이라는 타이틀까지 안겨주었습니다.
유튜브 내 한국의 창작 생태계는 경제에 큰 파급 효과를 주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크리에이터 경제의 발상지로 전 세계 커뮤니티의 다양한 사람들이 오픈 플랫폼을 활용해 서로의 열정을 공유하고 그 과정을 통해 직업을 갖게 됩니다. 크리에이터들은 콘텐츠를 만들고 규모를 키워나가며 미디어 기업, 제작팀, 편집자, 심지어 케이터링 서비스까지 다양한 지역 인재를 고용하고 수많은 여타 비즈니스에도 이익을 제공하는 파급 효과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한국 크리에이터가 엔터테인먼트를 제공하고, 문화를 공유하고, 브랜드와 비즈니스를 창출하고 성장시켜 나감에 따라 이것이 한국 경제에 가져다주는 긍정적인 효과는 앞으로도 더욱 가속화될 것입니다.
한국에서 연간 1천만 원 이상의 수익을 창출하는 유튜브 채널 수는 전년 대비 30% 넘게 증가했으며, 10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채널 수 또한 전년 대비 30% 넘게 증가했습니다. 설문에 참여한 크리에이터의 81%는 유튜브가 전통 매체에서는 불가능했을 방식으로 콘텐츠를 만들고 수익을 창출할 기회를 제공한다는 것에 동의했으며, 창작 기업가의 68%는 유튜브 콘텐츠에 게재되는 광고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중요한 수익원이라는 데에 동의했습니다.
박정원, 쯔양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는 ‘작지만 위대한’ 쯔양
쯔양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기 전 아르바이트를 하며 진로에 대해 고민하던 평범한 대학생이었지만, 식사 자리에서만큼은 엄청난 식사량을 자랑하며 주변 이들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습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을 보며 신기하면서도 대리만족을 느낀 주변 이들의 권유로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게 되었고, 점차 인기를 얻기 시작하던 중 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기 위해 유튜브를 시작했습니다.
2018년부터 운영해온 ‘쯔양’ 유튜브 채널은 한국을 넘어 ‘먹방(Mukbang)’과 ‘K-푸드(K-food)’를 해외에 알리고 유행 시킨 대표 채널로 필리핀, 인도네시아, 미국 등 전 세계인으로부터 사랑을 받게 되며 오늘날 600만 명을 훌쩍 넘는 구독자 수를 가진 채널로 거듭났습니다. 유튜브에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발판 삼아 다양한 브랜드와의 컬래버레이션과 방송 활동도 하는 한편, 본명을 딴 ‘정원분식'이란 상호로 창업이라는 도전까지 하게 됐습니다.
한식의 매력에 푹 빠진 전 세계인이 수많은 언어로 남기는 댓글을 보며 뿌듯할 때가 많다는 그녀는 단순한 먹방 크리에이터를 넘어 전 세계에 우리나라의 다양한 먹거리를 알리는 ‘작지만 위대한’ 크리에이터로서 일조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한국의 목소리를 전 세계에 들려주는 무대가 됩니다.
유튜브는 크고 작은 아티스트와 미디어 크리에이터 누구나 콘텐츠를 전파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수백만의 글로벌 시청자와 만날 수 있는 공간입니다. 한국에서 유튜브는 음반사와 제작자가 아티스트의 작품을 홍보할 수 있는 도구가 되어줄 뿐 아니라, 기존 음악 배급사와 배급 채널에 대한 대안으로써 신인이나 아마추어 아티스트가 발굴되고 인기를 얻는 방식에도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미디어 및 음악 관련 기업의 62%가 유튜브가 전반적인 수익 증대에 도움이 된다는 데에 동의했으며, 87%가 유튜브가 새로운 아티스트와 음악이 성공을 거두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에 동의했습니다. 또한 이들 중 73%는 유튜브가 업계에 창의적인 인재의 공급을 늘렸다는 데에 동의했습니다.
권영찬, CJ ENM
K-댄스 세계화를 위한 개척자가 된 CJ ENM
2021년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CJ ENM의 ‘스트릿댄스 우먼 파이터 (스우파)’ 방송 프로그램은 여태 조명 받지 못했던 한국 댄서들과 댄스 신을 수면 위로 올리며 K-댄스의 위력을 실감하게 했습니다.
한국의 댄스 열풍을 직접 경험한 CJ ENM은 우리나라 댄서들의 진면모를 보다 깊게 다루면서 장르적 저변을 확대하며 K-댄스를 세계화하고자 ‘The CHOOM (더 춤)’ 채널을 2022년에 개설했습니다. 이 채널을 통해 코레오그래피 또는 K-팝 안무에서 한발 더 나아가 댄서나 캐릭터, 장르의 다양성 등 폭넓은 주제를 다루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며 K-댄스가 전 세계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K-문화임을 선보이고 있고, 그 결과 현재 구독자 중 49%는 해외에서 유입됐다고 합니다.
CJ ENM에서 댄스 IP 총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권영찬 CP는 유튜브가 ‘The CHOOM (더 춤)’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나며 세계의 장벽을 허물고 춤이라는 장르를 새로운 언어로서 창조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고, 특히 유튜브 쇼츠를 통해 댄스의 특징과 댄서의 특성을 보다 콘텐츠화 하며 ‘The CHOOM (더 춤)’ 콘텐츠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는데 유용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합니다.
유튜브는 모두를 위한 창업 기회의 창구입니다.
유튜브는 전 세계가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고, 공유하는 방식에 엄청난 변화를 일으켰습니다. 그 과정에서 사업 활동과 운영의 장벽을 허무는 데에도 기여했습니다. 전례 없는 코로나 팬데믹 시기에도 많은 사람들이 엔터테인먼트, 정보, 교육을 위해 유튜브를 찾고 시청률이 급증하게 되면서 한국 중소기업은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교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유튜브를 사용하는 중소기업의 71%가 유튜브가 비즈니스 성장에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답했으며, 74%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비즈니스를 지속하는 데에 유튜브가 도움이 되었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중소기업의 77%가 유튜브가 새로운 잠재 고객에게 도달하여 고객층을 확대하는 데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으며, 유튜브에 광고를 게재하는 중소기업의 75%가 유튜브 광고가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었다는 데에 동의했습니다.
김동환, 이진우, 정영진, 삼프로TV
유익하고 전문성 있는 경제 콘텐츠로 200만 명을 사로잡은 삼프로TV
2018년 3명의 경제 전문가들이 설립한 경제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인 ‘이브로드캐스팅'은 ‘경제의 신과 함께’라는 팟캐스트를 통해 경제 브리핑을 시작하여 당시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부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팟캐스트 녹음 현장에 있던 PD가 자신의 휴대폰으로 찍은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하게 되면서 ‘삼프로TV’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고, 유익하고 전문성 있는 경제 콘텐츠를 전달하며 현재 200만 명이 넘는 구독자를 자랑하는 채널로 거듭나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에게 더 풍부한 콘텐츠로 찾아가는 데 유튜브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말하는 ‘삼프로TV’는 한발 더 나아가 2021년에 서울의 중심지인 여의도에 오픈 스튜디오를 개설하기도 했습니다. 이곳에서 삼프로TV는 콘텐츠 제작 과정을 공개하는 것은 물론, 누구나 스튜디오의 장비와 시설을 무료로 이용하여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삼프로TV는 유튜브가 누구에게나 열린 플랫폼이라는 장점을 직접 경험했기에, 좋은 아이디어로 대중과 소통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자 오픈 스튜디오를 열었다고 합니다.
현재 ‘삼프로TV’는 해외 진출을 통해 세계 경제 시장에 대한 유익한 정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해외 곳곳의 재능있는 ‘제2의 삼프로'를 찾기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한국을 위한 교육 플랫폼입니다.
한국의 교육 종사자, 학생, 학부모 및 교육 기관 사이에서 유튜브가 교육 영상을 시청하기 위한 플랫폼으로써 현재의 학습 환경에 긍정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습니다. 누구나 쉽게 크리에이터가 되어 지식을 공유하고 시청자를 만날 수 있는 유튜브는 한국의 교육을 대중화하고 있으며, 유튜브 영상은 오프라인 및 온라인 수업 등 다양한 교육 플랫폼에 손쉽게 도입하여 진화하는 교육 시스템을 지원하는 유용한 도구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94%가 유튜브를 통해 정보와 지식을 수집하며, 91%는 유튜브를 통해 실용적인 문제 해결 방법을 배운다고 답했습니다. 또한 71%의 교사가 유튜브가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이 된다고 답했으며, 학부모의 83%는 유튜브가 자녀의 학습에 도움을 준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조봉한, 인공지능수학 깨봉
모두를 위한 신개념 수학 학습 공간이 되어준 인공지능수학 깨봉
서울대학교에서 계산통계학 및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교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조봉한 박사는 실리콘밸리 IT기업부터 국내 대기업까지 탄탄대로를 걷던 중 52세 당시에 맡고 있던 부사장 직을 내려놓고 수학 콘텐츠 스타트업 ‘이쿠얼키'를 창업했습니다.
공식 암기와 문제 풀기에 집중된 수학 교육 방식에 큰 안타까움을 느낀 그는 수학의 추상적 개념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깨봉'이란 이름으로 수학 학습 서비스를 출시하였고, 애니메이션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문제 풀기를 통해 수학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각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조봉한 박사 고유의 수학을 알리는 혁신적 방식으로 다양한 특허까지 취득했지만, 대중에게 다가가는 속도는 생각보다 더뎠습니다. ‘깨봉' 만의 시각화된 수학 콘텐츠를 가장 효율적으로 알리고 전달할 방법을 고민하던 중, 영상 전문 플랫폼 유튜브에서 빛을 발할 수 있겠다는 판단하에 ‘인공지능수학 깨봉'이란 이름의 채널을 개설했습니다. 2019년 말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하기 시작한 이 채널은 입소문을 타기 시작하면서 매해 평균 10만 명의 구독자를 얻으며 오늘날 초중고 학생은 물론이거니와 현업에서 수학이 필수적인 건축가까지,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신개념 수학 학습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깨봉'을 접하고 흡족한 시청자들이 유료 커리큘럼까지 구독하게 되는 사업적 선순환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참고: 본 블로그에 제시된 사례들은 유튜브에서 제공하였습니다.
유튜브는 필요한 정보나 유용한 팁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문화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기도 합니다. The CHOOM (더 춤)은 유튜브에서 다양한 형태와 주제의 콘텐츠를 통해 K-댄스의 매력과 댄스 신을 이끌어 가는 주역들을 알리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The CHOOM (더 춤)의 콘텐츠는 K-댄스의 저변을 글로벌하게 확대시키고 있으며 춤을 사랑하는 모든 이가 K-댄스를 즐길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 구독자와 소통하며 한국의 다양한 모습을 전파하고 있는 채널과 크리에이터를 소개하는 #유튜브로진출해요 인터뷰 시리즈. 그 여섯 번째이자 시즌 1의 마지막 주인공은 K-댄스와 댄서들의 모습을 전 세계에 소개하며 K-문화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The CHOOM (더 춤)’ 채널입니다. '비 엠비셔스', '뚝딱이의 역습', '스트릿 맨 파이터' 등 채널에서 다루는 댄스 IP(Intellectual Property, 지적재산권) 연출을 담당하고 있는 권영찬 CP(Chief Producer, 책임 프로듀서))와 전혜미 엠넷 마케팅 팀장의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Q. 간단한 자기소개와 운영하고 계시는 채널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댄스 시리즈의 총연출을 맡고 있는 권영찬 CP, 전혜미 팀장입니다. The CHOOM (더 춤) 채널은 댄스 장르에 대한 매력과 댄스 신을 이끌어 가는 주역들의 다양한 모습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댄스의 모든 것을 담은’ 채널입니다. ‘춤’이라는 우리 말이 한국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댄스’를 의미하는 말로 활용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채널 명을 The CHOOM (더 춤)이라고 짓게 되었는데요. 외국인들이 발음하기에도 쉽고 타이포그래피로 디자인하기에도 예쁘다는 장점을 함께 갖추고 있어 꼭 맞는 채널 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The CHOOM(더 춤) 채널 개설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권영찬 CP
Q. CJ E&M은 어떤 계기로 The CHOOM (더 춤)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나요?
작년 ‘스트리트 우먼 파이터’ 흥행 이후 K-댄스가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는데요, 사실 한국의 댄스 신이 조명된 지는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기존에 댄스 장르를 다루던 채널의 경우 댄스 장르의 폭넓은 주제를 아우르기 보다는 특정 장르에 대해 심화된 콘텐츠를 다루는 채널이 대부분이다보니, 현재 제작 중인 스트릿 시리즈의 댄스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다면 K-댄스의 모습을 보다 깊게 다루면서 장르적 저변을 확대하고 글로벌 위상을 높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The CHOOM (더 춤)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Q. K-댄스 프로그램이 국내 뿐만 아니라 많은 해외 시청자분들께도 사랑받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으셨나요?
확신은 당연히 있습니다. K-팝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비결은 기존 안무의 틀에서 벗어난 K-팝만의 독자적이고 창의적인 안무, 칼군무로 보여지는 단합력, 그리고 확실한 컨셉과 테마라고 생각하거든요. 현재 진행중인 ‘스트릿 맨 파이터’는 그런 요소의 집약체이기 때문에 글로벌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이 올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한, 전 시즌이었던 ‘스우파’는 방송 이후 챌린지를 크게 성행시킨 프로그램입니다. 챌린지 영상을 시청하고 직접 챌린지를 촬영한 참여자들 중 해외 시청자가 차지하는 비율이 더 컸던 것을 보면 K-댄스의 글로벌 영향력과 인기가 증명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요소들을 고려했을 때 K-댄스 프로그램이 해외 시청자분들께도 사랑받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분명히 들었습니다.
K-댄스 세계화를 위한 유튜브의 기여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전혜미 팀장
Q. K-댄스의 세계화에 있어서 유튜브는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유튜브는 세계의 장벽을 허물어 준 플랫폼이고, 춤이라는 장르를 새로운 언어로서 창조하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유튜브 쇼츠는 저희가 보여주고자 하는 춤의 특징, 댄서의 캐릭터 그리고 인물들의 특성을 쉽고 빠르게 보여줄 수 있는 포맷을 제공해주었습니다. 이런 부분에서 유튜브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은 The CHOOM (더 춤) 콘텐츠를 대중에게 쉽게 전달하고 소구시키는 데 유용한 역할을 해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Q. 말씀 하신대로 최근 The CHOOM (더 춤) 채널에서는 유튜브 쇼츠를 활용한 콘텐츠가 눈에 띄는데요, 쇼츠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댄스만큼 세로형 콘텐츠에 적합한 장르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쇼츠를 개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툴로 많이 활용하고 있습니다. 짧고 쉽게 소비할 수 있는 포맷이다 보니 댄서 개개인의 몸짓에 집중할 수 있도록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고, 금방 지나가버려서 놓치기 쉬운 순간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에도 최적입니다. 예를 들면 ‘비앰비셔스’ 출연자인 노태현이 누군가를 강렬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표정이 프로그램에서 짧게 지나가는데, 그런 재밌는 순간들을 쇼츠를 활용해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즉각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쇼츠로 세로형 티저를 제작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 중입니다.
Q. 현재 채널의 콘텐츠를 시청하는 외국인 구독자 비율은 어느 정도일까요?
채널 구독자 중 한국 구독자 비율이 51%이고, 해외 구독자 비율이 49%입니다. 이 부분만 살펴봐도 국내를 넘어 많은 해외 팬 분들이 K-댄스에 관심을 갖고 계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Q. K-댄스 콘텐츠를 유튜브 콘텐츠로 재가공하거나 직접 제작할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더불어 콘텐츠 기획, 제작 과정에서 함께 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간략하게 소개 부탁드립니다.
가장 중시하는 세 가지 요소가 있는데, 첫 번째는 ‘초반 10초’입니다. 초반 10초에서 시청자들을 끌어들이고 사로잡아야만 시청 지속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초반 10초의 내용을 가장 공들여 제작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썸네일, 세 번째는 카피 문구입니다. 유튜브 콘텐츠에서는 이 세 가지 요소가 잘 조합되어야 국내외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기획은 ‘스맨파’에 합류하여 디지털 콘텐츠 부분을 담당하시게 된 김나연 PD님, Mashup과 비하인드를 맡고 계시는 디지털콘텐츠 사업팀 최지영 PD님과 협업하여 진행하고 있습니다.
Q. 기억에 가장 남거나 가장 애정을 담아 제작한 콘텐츠는 어떤 것인가요?
지금 제작하고 있는 스맨파가 저에게는 또 새로운 도전입니다! 스우파를 넘어 새로운 파장을 일으킬 만한 콘텐츠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제작 중입니다.
The CHOOM (더 춤) 채널에 업로드 되는 엠넷 ‘비더스맨파(Be the SMF)’ 콘텐츠
Q. 지금까지 ‘비 엠비셔스’와 ‘뚝딱이의 역습’ 총 두 개의 프로그램을 채널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이 외에 계획하고 계시는 다른 K-댄스 관련 콘텐츠가 있으실까요?
아직 자세한 내용을 답변 드릴 수는 없지만, 한가지 분명한 것은 다양한 댄스장르의 저변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나갈 예정입니다.
Q. K-댄스 관련해 CJ E&M의 궁극적인 목표는 무엇이고, 그 안에서 The CHOOM (더 춤)을 비롯한 댄스 관련 유튜브 채널들은 어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시나요?
K-댄스 장르 세계화에 개척자 역할을 하는 것, 그리고 더 나아가서 댄스 장르의 글로벌 저변을 확대하는 것을 큰 미션으로 두고 있습니다. The CHOOM (더 춤)은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는 데에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채널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궁극적으로는 The CHOOM (더 춤)이 방송 IP만 단순히 유통하는 채널이 아니라, 별도의 오리지널 콘텐츠, 댄스를 계속 조명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속 만들어나가는 채널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Q. CP님께서 생각하시기에 ‘세계화에 성공했다’는 기준이 있을까요?
글로벌 팬들이 생기고 이를 통해 한국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생기는 것이 세계화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다만 '성공' 이라는 기준은 감히 제가 내릴 수 있는 기준이 아닌 것 같습니다.
K-댄스의 세계화를 위한 유튜브 활용 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는 권영찬 CP
Q. K-댄스의 더욱 원활한 세계화를 위해 앞으로 유튜브를 어떻게 활용하실 예정인가요?
앞으로는 유튜브 스튜디오 기능을 활용해서 글로벌 팬들에 대한 분석을 더 면밀히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들이 남겨준 댓글과 반응을 토대로 글로벌 시청자들이 원하는 것들을 보여줄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를 별도로 준비할 예정입니다. 특히 유튜브 쇼츠의 경우 대화가 아닌 몸짓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바로 다가갈 수 있는 좋은 포맷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의 콘텐츠에는 쇼츠를 더욱 자주 활용하려고 합니다. 이외에도 자막 다양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라이브 등 유튜브에서 제공하고 있는 기능도 활용할 계획입니다.
Q. CP님께 유튜브는 한 단어로 어떤 의미인가요?
유튜브는 ‘날개 없는 콘텐츠 제트기’라고 생각합니다. 유튜브라는 제트기를 타면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이 빠르게 글로벌 시청자들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 점에서 유튜브라는 플랫폼이 좋은 역할을 해 준다고 생각합니다.
Q. K-팝, K-댄스뿐 아니라 K-푸드, K-문화 등 한국의 다양한 요소들을 세계화하는 것을 목표로 유튜브 채널을 오픈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는데요. K-댄스를 선도하는 유튜브 채널 중 하나로서,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위한 유튜브 채널 운영에 대해 공유해주실 수 있는 팁이 있으실까요?
계획을 세우고 전략을 가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의 방향성을 가지고 다양한 시도를 해보고 인사이트를 얻는 과정을 겪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CJ ENM을 비롯해 규모가 큰 기업은 유튜브에 새로이 진출하더라도 미리 짜여진 계획이나 틀 안에서 콘텐츠를 기획해야 하기 때문에 아무래도 개인 크리에이터에 비해서 신선한 콘텐츠를 시도하는 데에 제약이 있는 편이에요. 그런데 CJ ENM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중에서도 스튜디오 와플의 바퀴달린 입 시리즈라든지 터키즈 온 더 블럭 시리즈처럼 조회 수나 반응에 하나하나 연연하기보다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보면서 답을 찾아내는 좋은 예시가 있잖아요. 이런 콘텐츠처럼 과감하고 독창적인 시도 속에서 끊임없이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The CHOOM (더 춤) 채널에 업로드 되는 엠넷 ‘뚝딱이의 역습’ 콘텐츠
Q. 마지막으로 구독자 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K-댄스가 댄서들이나 춤을 배운 전문가들, 선생님들만의 것이 아니라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K-문화라는 걸 The CHOOM (더 춤) 채널을 통해 알리고 싶습니다. 저희가 ‘뚝딱이의 역습 (Any Body Can Dance)’ 프로그램을 기획한 것도 그런 취지였습니다. 앞으로도 구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리고, 보내주시는 의견과 응원도 저희가 감사하게 받고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