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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얼마 전 유튜브는 여러분들의 동영상에 제기된 콘텐츠 ID를 통한 소유권 주장에 대해 이의 제기를 진행하는 동안에도 지속적으로 수익을 낼 수 있도록 개선하기위해 개발중이라고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제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크리에이터라면 누구나 해당 기능을 누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과거 설명드린 내용을 다시 환기드리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콘텐츠 ID를 통해 소유권을 주장한 파트너와 여러분 모두 해당 영상에 수익화를 설정한 경우, 광고는 계속 집행되며 이 기간 동안에 발생한 수익은 소유권 주장 이슈가 해결이 된 후 최종 소유권자에게 귀속 됩니다.

언제든지 콘텐츠 ID 소유권 주장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이의 제기는 동영상에 소유권 주장이 발생한 날로부터 처음 5일 동안에 집중됩니다. 이를 염두에 두어 유튜브의 새로운 시스템은 다음과 같이 설계되었습니다. 소유권 주장이 제기된 지 5일 이내에 이의 제기가 들어오는 경우, 유튜브는 콘텐츠 ID 소유권 주장이 발생한 날부터 관련 수익 지급을 보류합니다. 소유권 주장이 발생하고 5일이 경과한 후에 이의 제기가 들어오면, 이의 제기가 들어온 날부터 수익 지급을 보류하기 시작합니다. 이와 관련해 더 자세한 내용은 여기서 확인하세요.         

유튜브의 저작권 보호 프로세스에 대해 소중한 의견을 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는 앞으로도 시스템 개선을 통해 크리에이터가 비즈니스를 구축하고 원하는 조건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도록 더 많은 기회를 드리고자 노력하겠습니다.   

작성자: 데이비드 로센스테인 (David Rosenstein), 콘텐츠 ID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기존 포스팅: 2016년 6월 1일

‘기회의 자유’는 유튜브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 중 하나입니다. 

유튜브는 누구나 창작한 동영상으로 수익을 얻고, 자신의 채널을 성공적인 비즈니스로 만들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이러한 생각으로 9년 전 ‘유튜브 파트너 프로그램’을 선보였고, 이후 누구나 아이디어와 카메라만 있으면 콘텐츠 창작을 전업으로 할 수 있도록 돕는 유일한 글로벌 플랫폼으로 성장했습니다. 

크리에이터 커뮤니티에서 수익이 얼마나 중요한 부분인지를 알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콘텐츠 ID 분쟁이 진행되는 동안 발생할 수 있는 금전적인 손실에 대한 염려에 귀 기울이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이의 제기 및 분쟁 중인 동영상을 통해서는 수익을 얻을 수 없었고, 결국 이의 제기의 사유가 부정확한 것으로 판명나는 경우 크리에이터들에게는 실망스러운 경험일 것이라는 점도 이해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이를 해소할 수 있는 몇 가지 단계적 방안을 제시하고자 합니다. 콘텐츠 ID 분쟁이 진행 중이더라도 결론이 나기 전까지는 동영상을 통해 계속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새로운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크리에이터와 저작권 이슈를 제기한 측이 동시에 동영상에 대한 수익화를 주장할 경우, 유튜브는 해당 동영상에 대한 광고 게재를 그대로 허용하되 발생한 수익을 각각 보관하고, 분쟁이 최종적으로 해결된 후 적확한 측에 수익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현재 새로운 시스템에 대해 연구와 검증을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수 개월 내에 모든 유튜브 파트너들에게 공개할 수 있기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해당 시스템이 가동된 후 운영방법에 대한 내용은 아래에서 참고 가능합니다. 


공정한 사용에 대한 강력한 믿음을 바탕으로 이러한 개선이 보다 실질적이고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콘텐츠 ID 분쟁 절차 이외에도 크리에이터들이 공정한 사용이라고 믿는 콘텐츠의 저작권 이슈에 대해서도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유튜브 전체 커뮤니티와 저작권자 모두가 온라인 콘텐츠의 공정한 사용에 대해 더 나은 이해를 돕도록 지난해 공정 사용 보호 프로그램을 런칭한 바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도움말 페이지를 개설했습니다. 

콘텐츠 ID 분쟁이 문제가 되는 경우는 1% 미만이지만, 이 역시 더 개선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튜브 콘텐츠 ID 도구의 올바른 사용은 매우 중요한 부분으로 유튜브는 이를 감시/관리하는 전담팀을 발족했습니다. 해당 팀은 알고리즘과 별도의 검토를 병행하여 지난해에만 수 백만 건의 유효하지 않은 이슈 제기를 해결했을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에게 영향을 미치기 전에 선제적인 조치를 취했습니다. 반복적으로 저작권 도구를 남용한다고 판단되는 경우에는 콘텐츠 ID에 대한 파트너 접근권을 제한하거나 폐쇄 조치 했습니다. 

콘텐츠 ID가 크리에이터와 저작권자 모두를 위해 바르게 기능하도록 유튜브는 지속적으로 인력과 기술에 투자할 것입니다. 관련 부분에 관심을 가지고 이슈를 공유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더 나은 시스템을 구축해 나아가고 있으며, 조만간 진행 상황을 업데이트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작성자: 데이비드 로센스테인 (David Rosenstein), 콘텐츠 ID 그룹 프로덕트 매니저
최근 시청한 동영상 “Coachella VR 360 – Week 1 Sunday Highligh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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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영상을 통한 영화비평이 대세인 시대 속에서 영화 해설을 통해 독자들과 영화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고 있는 주인공들! 다양한 분야의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직접 만나 유익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나누는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 행사에서 이들을 만나보았습니다.
최근 세밀한 분석과 심리 추론이 곁들여진 영화 리뷰로 관심을 모으고 있는 영화 크리에이터 발없는새, 드림텔러, 백수골방 세 명의 솔직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앞으로도 이 세 분 영화 크리에이터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왼쪽부터 발없는새, 백수골방, 드림텔러)

Q. 각자 소개부터 부탁드릴게요.
발없는새: 오락, 예술, 독립, 상업 영화 및 장르를 불문하고 영화를 리뷰하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지난 8년 간 영화 관련 블로그를 운영해왔으며, 현재는 유튜브에 영화 관련 영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드림텔러: ‘대중문화의 깊이를 발견한다’는 비전을 가지고 우리가 흔히 지나치기 쉬운 대중문화 속의 숨겨진 상징과 의미를 설명해주는 채널을 운영하고 있고, 영화 뿐만 아니라 인기 뮤직비디오 속 등장하는 상징물을 해설하는 영상도 올리고 있습니다.
백수골방: 저는 독수골방 하는 백수가 골방에서 오래된 영화를 꺼내본다라는 의미로 영화를 리뷰하는 백수골방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원래는 직장 생활을 하며 유튜브를 병행하고 있었는데 현재는 유튜브를 전업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Q. 어떤 계기로 영화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백수골방: 어릴 때부터 영화를 왠지 모르게 좋아했습니다. 중학교 다닐 때 학교가 걸어서 50분 거리에 있었는데 걸어 다니면서 버스비 2,000원을 아껴서 비디오테이프 두 편을 빌려 보곤 했습니다. 대학생 때도 하루에 3~4편 정도를 보러 다녀서 영화에 대한 애정이 깊어졌죠. 얼마 전까지 취업 준비를 하다 낙방하는 시기에 친구(드림텔러)의 권유로 재미 삼아 우연찮게 시작했는데 지금 이 자리에 오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드림텔러: 저도 영화를 보고 즐기는 것을 매우 좋아합니다. 초기에는 블로그를 통해 영화를 다루던 중 우연히 한 포털의 영화 에디터로 발탁되어 영화 관련 글을 6개월 정도 썼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은 고민을 했는데, 사진과 글 대신 영상과 내레이션을 하면 어떨까 싶었어요.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정확하게 표현할 수 있는 동영상 플랫폼 찾다 보니 유튜브를 시작하게 됐고 고등학교 동창인 백수골방님이 먼저 유튜브 활동을 하는 모습을 보고 용기를 내서 뛰어들 수 있게 됐습니다.
발없는새: 당연히 영화를 사랑해서 영화 크리에이터를 시작했습니다. 8년 정도 블로그를 운영하며 파워블로그 타이틀을 얻고 일일 방문자 이웃수도 상위 1%까지 갔죠. 그러다 보니 매너리즘에 빠지기도 하고 새로운 것을 일궈보고 싶은 욕심도 생겼습니다. 북미를 중심으로 해외에선 영화 유튜버가 많다는 걸 이미 알고 있었고, 자연스레 저도 한 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더 늦기 전에 해보자고 해서 작년에 시작하게 됐고, 지금 이 자리까지 오게 됐어요.


Q. 영화를 분석하고 영상을 만드는 데 어떤 '인사이트'(통찰)가 필요한가요?
드림텔러: 감독이 영화를 만든 의도가 무엇인지를 먼저 고민합니다. 왜 이 구도로 이 영상을 찍는지, 이 물건이 왜 여기 있는지, 왜 이 대사를 하는지 감독님과 대화를 혼자서 하기도 하죠. 그 과정에서 인사이트를 부를 만한 부분은 별로 없지만, 개인적인 아이디어도 많이 얻으며 작업할 수 있습니다.
백수골방: 처음 대학에 입학했을 때, 윤리교육을 전공했습니다. 이를 통해 동·서양 철학의 기초를 얻었고, 신문방송학과 편입을 해 영상기초를 배웠습니다. 철학과 영상을 자연스럽게 합친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아요.
발없는새: '인사이트'라는 것은 거창한 표현 같습니다. 언제까지나 관객 중 한 사람으로 영화 예고편을 보면서 느낀 감정, 기대를 시청자들과 나누는 게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전문가들에 비교하면 지식이나 식견도 떨어지지만 관객 중 한 사람으로서 줄 수 있는 정보, 전달, 의견, 느낌으로 이야기를 전달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Q. 발없는새 님은 8년 동안 블로그 활동을 했는데, 유튜브를 하면서 느낀 가장 큰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발없는새: 가장 크게 느낀 차이점은 영상매체의 파급력이 점점 더 향상되고 있다는 겁니다. 단적으로 비교해드리면 블로그를 8년 하면서 얻은 관심이나 주어진 기회보다, 유튜브를 8개월 하면서 얻은 게 몇 십 배 컸어요. 이런 자리에서 관심을 받을 정도가 됐다는 것도 놀라울 정도입니다. 자격지심인지 모르겠지만, 지금 여기 있는 게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Q. 드림텔러님은 영화와 아이돌 뮤직 비디오 분석을 통해 '심리를 분석한다'는 의견이 있는데, 심리학 분야 관심이 많거나 공부한 적이 있나요?
드림텔러: 여러 분들이 오해를 하고 심리학자냐고 많은 이야기를 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궁금한 것이 있으면 못 참는 성격이라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도 좋아하고, 책 읽는 것도 좋아해서 궁금할 때마다 영상 시청, 인터넷 검색을 많이 합니다. 논문이나 전문 서적도 즐겨 읽는 편이고요. 그러다 보니 '심리'가 주목 받은 것 같아서 질문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요, 심리학 전공은 아니고 심리학을 꿈꾸는 덕후로 봐주시면 편할 것 같습니다.
Q. 백수골방님은 전통 매체의 영화 리뷰와 비교를 스스로 하는 경우가 있나요?
백수골방: 기자, 평론가의 영역과는 다르다고 봅니다. 그분들의 전문성은 따라갈 수 없습니다. 그러나 기존 TV 지상파 영화 소개 프로그램과는 비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런 프로그램은 영화 산업이라는 메커니즘에 속해 있어서 일주일 단위로 돌아가는 사이클에 맞춰 가는 내용의 콘텐츠가 많은 반면 유튜브는 그런 산업적 메커니즘에 속해있지 않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마음껏 할 수 있죠. 그런 부분에 강점이 있어서 유튜브 채널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Q. 다른 영화 크리에이터들과 차별화를 둔 것이 있나요?
드림텔러: 스스로의 개성을 잘 표현하면 차별점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영화 리뷰를 할 때, 솔직한 말을 해서 안 좋은 반응이 나오더라도 솔직히 이야기하려 하고, 그게 차이점이 된다면 채널 입장에선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백수골방: 예전 영화도 구분을 두지 않고 리뷰하면 다른 사람도 좋아할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영화 채널들은 최신 영화 중심이어서, 옛날 영화를 하면 차별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 같아요.
발없는새: 제가 오히려 여쭤보고 싶었습니다. 딱히 채널 분석을 하고 운영하고 있지 않지만 굳이 하나를 꼽자면, 관객의 입장에서 관객이 영화를 어떻게 보고, 느끼고, 궁금해 하는지 살펴보는 게 가장 큰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Q. 선배 크리에이터로서 후배 크리에이터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드림텔러: '선배 크리에이터'라는 단어 자체가 조금 부담스럽습니다. 다른 일을 해도 쉽지 않으니 한 번 쯤 모험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고 도전해 보시기를 추천드리고 싶어요. 그리고 생각보다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백수골방: 직장을 다니다가 전업한 사람으로,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희망하시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자체를 목적으로 삼지 않는 것입니다. 크리에이터나 유튜브라는 채널은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하는 수단이고 무대이기 때문에 수익보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선행한다면 유튜브가 아닌 다른 플랫폼이더라도 성공할 수 있다고 봅니다.
발없는새: 지금 유튜브를 하시는 분에게 조언한다면 꾸준히 하라는 것입니다. 저는 운이 좋은 케이스였던 것 같아요. 뛰어난 능력이나 센스보다 운이 좋아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단기간보다는 꾸준히 하시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다른 사람을 벤치마킹으로 참고하기보다는 자신만의 영역을 구축하는 것 또한 중요합니다.


작성자: 유튜브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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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로로, 타요, 핑크퐁, 키즈월드... 이름만 들으면 누구나 알만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키즈 콘텐츠들이 최근 전세계 어린이들까지도 사로잡고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러한 콘텐츠들의 글로벌 성공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행사가 9월 29일에 구글코리아에서 진행 되었습니다. 특히 이 자리에는 국내 키즈 콘텐츠의 새로운 한류를 이끌고 있는 아이코닉스(뽀로로, 타요), 블루핀(키즈월드), 스마트스터디(핑크퐁 시리즈) 3사가 함께해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플랫폼의 시너지를 통한 성공 사례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이들의 생생한 이야기와 성과를 좀 더 자세히 공유합니다.

 

구글플레이와 유튜브를 활용한 성과에 대해 공유하고 있는 키즈 콘텐츠 제작 3사.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으로 아이코닉스 이종윤 차장, 스마트스터디 박현우 부사장, 블루핀 김정수 대표
 
Q. 각자 간단한 소개와 글로벌 시장에서 어떤 성과를 얻고 계신지 말씀 부탁 드립니다.

아이코닉스: 저희는 뽀로로, 타요 등을 제작하고 있는 애니메이션 제작사입니다. 처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캐릭터 인지도를 향상시킨 후, 캐릭터 팬덤을 확보해 나갔습니다. 현재 22개에 달하는 유튜브 공식 채널만 총 40억 이상의 누적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고요. 이러한 유튜브에서의 성공 경험으로 구글플레이 앱 시장에서도 영향력을 늘려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타요 콘텐츠의 경우 공통적으로 미국과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의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이용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어요. 두 플랫폼이 서로 시너지 효과를 내면서 연 매출이 2배 이상 성장하고 있다는 점은 굉장히 고무적인데, 그 중 60%는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습니다.

블루핀: 블루핀은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이용해 교육과 게임 콘텐츠가 접목된 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2015년 구글플레이 올해의 앱’에도 선정되었던 ‘키즈월드’가 대표적이죠. 저희는 구글플레이 앱을 통해서만 경험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주요 채널로 두고, 유튜브는 마케팅 채널로 최대한 활용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올해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중 무려 69% 이상이 해외에서 나왔습니다. 유튜브의 경우도 카자흐스탄이나 사우디아라비아, 콜롬비아 등 들었을 때 ‘이런 나라에서도 시청하는구나’ 할 정도로 신기한 지역에서까지 채널 구독자층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터디: 저희는 어린이를 위한 교육 앱인 핑크퐁 시리즈를 제작하는 개발사입니다. 처음 앱 마켓에서 핑크퐁 시리즈로 출발해 벌써 전체 플랫폼 다운로드 수가 1억 건을 넘어선 상태고, 이와 더불어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현지화 된 영상 콘텐츠를 유튜브에 추가로 공개하는 방식을 통해 지난 해부터 본격적으로 핑크퐁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튜브 수익의 50%는 북미 시장에서 발생하고 있죠. 특히 처음 미국에 진출했을 때 구글플레이를 통해 먼저 인지도를 쌓았고, 여기에 유튜브의 마케팅 효과가 더해져 해외 진출이 비교적 수월했던 것 같아요. 미국의 경우 작년 구글플레이 다운로드 기준 한국 다음으로 가장 높은 비중인 19%를 차지했는데요, 전략적으로 유튜브 또한 미국 시장을 먼저 타깃해 공략했던 점이 유효했습니다.
 
Q. 특별히 구글 플랫폼을 선택하신 이유가 있나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를 같이 활용하게 된 계기나 동기는 무엇이었나요?
 
아이코닉스: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플랫폼은 카니발라이제이션이 아닌 서로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현재 두 플랫폼에서 서비스 되고 있는 콘텐츠도 뚜렷이 다르기 때문에 각 플랫폼의 역할을 차별화해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어요. 처음 저희가 타요콘, 뽀로로콘을 출시했을 때만 해도 마땅한 홍보 방안이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유튜브에 업로드한 후 굉장히 많은 조회수를 기록한 적이 있습니다. 이때부터 두 플랫폼을 같이 활용하면 더 많은 시너지를 낼 수 있겠구나 몸소 느끼게  되었죠.
 
블루핀: 구글플레이 같은 경우는 앱으로 다양한 콘텐츠를 서비스할 수 있는 훌륭한 플랫폼입니다. 또 유튜브는 앱에서는 볼 수 없는 동영상 콘텐츠들을 편리하게 업로드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서비스 하는 입장에서 두 플랫폼을 어떻게 활용할지 고민을 많이 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인터랙티브한 요소들은 앱을 통해서, 미디어 중심 요소들은 유튜브를 통해 서비스하는 방식으로 두 플랫폼을 활용하고 있습니다.
 
스마트스터디: 처음에는 유료로 제공하는 콘텐츠를 무료로 유튜브에 올리는 것에 대해 우려가 있었어요. 하지만 실제 운영을 하면서 콘텐츠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좋은 콘텐츠를 더욱 많은 플랫폼에 공유해 ‘사용자 접점’을 늘리고, 이를 통해 콘텐츠의 생명과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죠. 좋은 콘텐츠라고 해도 영속적이지 않잖아요. 때문에 공격적으로 플랫폼을 확장했던 것이 유효했다고 생각합니다.
 
 

Q. 국내외에 많은 인기 키즈 콘텐츠 크리에이터들이 많은데, 이들과의 협업 진행 사례가 혹시 있으셨나요? 없다면 향후 계획은 있는지도 궁금하네요.
 
스마트스터디: 크리에이터와의 협업은 효과적인 마케팅 방법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현재 몇몇 사례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예를 들면 ‘상어가족’처럼 3D 애니메이션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사업에서 도서나 장난감 분야로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것들을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식이죠. 기존의 키즈 크리에이터들이 잘하고 있는 점을 참고하기도 하고, 또 같이 협업함으로써 중국, 미국 등 등 다양한 시장에서 선보이려고 준비중입니다.

Q. 유아 콘텐츠가 문화 장벽이 낮다고 하지만 외국 시장에서 유통할 때의 어려움이 있었을텐데, 가장 힘들었던 고충에 대해서 나눠주신다면요?

아이코닉스: 처음 캐릭터가 나왔을 때 그 캐릭터에 대한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일이 가장 어려웠어요.  처음에는 기존의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던 방송국에 애니메이션을 제공하고 방송국이 서비스하는 제한적인 영역에 콘텐츠를 노출할 수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구글플레이와 유튜브 플랫폼을 통해 노출할 수 있는 커버리지의 제한이 없어졌고 다양하게 고객들을 만날 수 있어 좋습니다.

스마트스터디: 콘텐츠 제작자로서 고충을 말씀 드리면, 현지화를 하는 과정에서 받았던 여러 항의들을 꼽을 수 있겠네요. 여러 시장에 서비스 하면서 현지인의 마음을 얻기 위해서는 번역이 전부가 아닌, 그 문화에 철저히 동화 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어요. 직접 그 나라에 스튜디오를 설립해 운영하는 것도 한 방법이죠. 다양한 언어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도 마찬가지예요. 현재 스페인어, 영어 등 총 5개국어로 서비스하고 있고, 앞으로도 더 다양한 언어로 선보일 계획입니다.
 
Q. 앞으로의 비전이나 계획에 대해서도 들려 주세요.

아이코닉스: 무작정 트렌드를 따라가기 보다는, 아이와 부모 모두의 니즈를 반영해 다양하고 유익한 콘텐츠를 만드는 종합 키즈 방송국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놀이를 통해 배우는 ‘뽀로로 유치원’,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 등 아이와 부모가 함께 공감하고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요.블루핀: 현재 영향력이 높은 아시아 지역을 넘어서 유럽과 미주쪽 사업을 확장시키는 것이 목표입니다. ‘글로벌 No.1 키즈 플랫폼’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합니다.스마트스터디:. 온라인과 디지털에서의 경험을 오프라인, 아날로그 경험으로 옮겨 오프라인 사업에서도 비즈니스를 확장하고자 해요. 또한 핑크퐁의 캐릭터, 브랜드 경험을 이용해 지속적인 사용자 획득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유튜브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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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시청자와의 관계는 정말 중요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웃고, 함께 힘을 합쳐 동성애자 권익 향상, 뜻깊은 자선 모금 활동과 같은 놀라운 일들을 해내 왔습니다. 오늘 유튜브에서는 크리에이터와 시청자층인 유튜브 커뮤니티 간에 관계를 더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베타 버전을 공개합니다. 

유튜브 채널에 표시되는 새로운 커뮤니티 탭은 시청자와 소통하고 동영상 너머로 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롭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제는 텍스트, 실시간 동영상, 이미지, 애니메이션 GIF 등을 이용해 업로드 사이사이 실시간으로 내 팬들과 더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시청자는 휴대전화 상에 구독 피드에서 내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식이 업데이트될 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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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탭의 출시는 여러분과 같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일궈 온 긴밀한 제품 관련 협업의 성과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유튜브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크리에이터들을 초대해 팬과 더욱 잘 소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함께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배경과 콘텐츠 스타일(John & Hank Green, AsapSCIENCE, The Game Theorists, Karmin, The Key of Awesome, The Kloons, Lilly Singh, Peter Hollens, Rosianna Halse Rojas, Sam Tsui, Threadbanger, Vsauce3)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들과 함께 유튜브는 오늘 커뮤니티 베타 버전을 선보이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참여가 있길 기대합니다. 이는 첫 시작에 불과합니다.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새로운 기능을 추가로 선보일 것입니다.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의견이 유튜브 플랫폼을 만들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영감을 주고, 우선 사항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결국, 유튜브를 유튜브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크리에이터 여러분이며 새로운 커뮤니티 기능이 보여주듯, 함께 할 때 우리는 비로소 모두를 위한 유튜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성자: Kiley McEvoy,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