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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시청자와의 관계는 정말 중요합니다. 함께 성장하고, 함께 웃고, 함께 힘을 합쳐 동성애자 권익 향상, 뜻깊은 자선 모금 활동과 같은 놀라운 일들을 해내 왔습니다. 오늘 유튜브에서는 크리에이터와 시청자층인 유튜브 커뮤니티 간에 관계를 더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제품의 베타 버전을 공개합니다. 

유튜브 채널에 표시되는 새로운 커뮤니티 탭은 시청자와 소통하고 동영상 너머로 내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새롭고 간단한 방법입니다. 이제는 텍스트, 실시간 동영상, 이미지, 애니메이션 GIF 등을 이용해 업로드 사이사이 실시간으로 내 팬들과 더 쉽고 빠르게 소통할 수 있게 됩니다. 시청자는 휴대전화 상에 구독 피드에서 내 소식을 확인할 수 있으며 소식이 업데이트될 때 알림을 받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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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탭의 출시는 여러분과 같은 크리에이터와 함께 일궈 온 긴밀한 제품 관련 협업의 성과를 잘 보여준다는 점에서 유튜브에게 특별한 의미가 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초기 개발 단계에서부터 크리에이터들을 초대해 팬과 더욱 잘 소통하는 데 필요한 도구를 함께 만들고자 했습니다. 

그 결과, 많은 크리에이터가 다양한 배경과 콘텐츠 스타일(John & Hank Green, AsapSCIENCE, The Game Theorists, Karmin, The Key of Awesome, The Kloons, Lilly Singh, Peter Hollens, Rosianna Halse Rojas, Sam Tsui, Threadbanger, Vsauce3)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들과 함께 유튜브는 오늘 커뮤니티 베타 버전을 선보이게 되었고 앞으로도 더 많은 참여가 있길 기대합니다. 이는 첫 시작에 불과합니다. 크리에이터와 팬들의 의견을 토대로 향후 새로운 기능을 추가로 선보일 것입니다. 

크리에이터 여러분의 아이디어와 의견이 유튜브 플랫폼을 만들고, 새로운 기능에 대한 영감을 주고, 우선 사항을 판단하는 중요한 기준이 됩니다. 결국, 유튜브를 유튜브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크리에이터 여러분이며 새로운 커뮤니티 기능이 보여주듯, 함께 할 때 우리는 비로소 모두를 위한 유튜브를 만들 수 있습니다.

작성자: Kiley McEvoy,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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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5팀의 국내외 유명 크리에이터와 2천명 이상의 열정적인 팬들이 함께 했던 금요일 밤의 페스티벌,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16’이 그 화려한 막을 내렸습니다!

몇 주 전 메인 쇼 티켓은 오픈 한 시간 만에 매진되어 크리에이터를 향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는데요, 행사 당일에는 그간 오프라인에서 만나보기 힘들었던 개성 강한 크리에이터들과 지난 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참여 팬들이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로 운집하는 장관이 펼쳐졌습니다.

메인 쇼와 함께 마련한 ‘페스티벌 부스’에서는 평소 유튜브로만 만나던 스타들을 직접 본 팬들의 설레는 표정으로 가득했습니다. 게임 크리에이터 양띵을 만나고 싶어 아침 일찍 부산에서 온 초등학생 팬부터 뷰티 크리에이터 씬님과 사진을 찍으려 휴가를 내고 달려왔다는 직장인까지, 나이와 성별을 불문하고 부스를 꽉 채운 팬들의 열정은 선선했던 초가을 날씨마저 한여름으로 되돌릴 것처럼 뜨거웠습니다.


저녁 7시 인기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디바제시카 그리고 방송인 김태진씨의 진행으로 메인 쇼의 막이 올랐습니다. 2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배틀 형식의 쇼에서 각각의 크리에이터는 특유의 실력을 뽐내는 한편, 숨겨진 장기를 공개하는 반전 무대를 선보이기도 했습니다.

화려한 안무를 보여준 Waveya의 댄스 무대에 도티와 크루들은 깜찍한 안무가 돋보이는 ‘도다 댄스’로 응수했고, 뷰티 크리에이터에서 강렬한 힙합 크루로 변신한 윤쨔미는 ‘30초’ 변신 미션을 수행하며 K-Pop 남성 그룹과 여성 그룹을 오갔던 씬님과 색다른 시너지를 만들어냈습니다.

공식 데뷔곡을 팬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인 최고기, 현란한 비트박스로 모두의 귀를 사로잡은 릴마블과 스팀마블, 디즈니 애니메이션 노래로 멋진 퍼포먼스를 보여준 버블디아, 어린이 친구들을 위한 귀여운 댄스를 선보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현장에서 힙합 즉흥곡을 완성 시킨 Terry ‘KRNFX’ Im, 아름다운 바이올린 선율에 이은 수준급 댄스를 보여준 JuNCurryAhn, 중독성 강한 영국남자의 ‘치맥송’ 그리고 개그 크루 억섭호의 코믹댄스까지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흥겨운 무대가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2시간이 넘는 열띤 경쟁 끝에 승리는 대도서관이 이끄는 ‘divA 팀(도티TV, 릴마블, 억섭호, 윤쨔미,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으로 돌아갔습니다. 디바제시카의 ‘쫌생팀(버블디아, 씬님, 영국남자, Waveya, 최고기)’ 중 씬님과 버블디아는 예상치 못한 콜라보레이션 벌칙을 수행하게 됐는데요, 이 영상들은 곧 각 크리에이터의 채널에서 공개될 예정입니다.

보다 신선하고, 독창적인 콘텐츠를 고민하는 크리에이터들과 그들을 사랑하는 모든 팬들에게 진심어린 응원의 박수를 보내며, 이들이 함께 꾸미는 유튜브라는 공간이 앞으로도 소통과 환호로 가득하길 기대합니다.

작성자: 유튜브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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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부터 직업까지 유튜브 생태계에서 자신의 길을 만들어가는 크리에이터들의 각양각색 이야기는 무척 흥미롭기도 하고, 때론 신선한 자극을 주기도 합니다. 유튜브는 앞으로 다양한 주제별로 특색있는 크리에이터들의 남다른 성공 비결과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오늘은 전문 분야 직업인에서 현재 전업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세 명의 크리에이터, 빨강도깨비(영화), 아시안 보스(사회/문화), 꼬요야 놀자(키즈)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를 공유합니다.


Q. 각자 소개를 부탁 드릴게요.

빨강도깨비: 영화 전문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장르에 상관 없이 다양한 영화를 소개하고 어떤 주제별 ‘베스트’를 뽑거나 뒷 이야기를 설명하는 영상을 주로 만들고 있어요. 유튜브 크리에이터를 시작하기 전에는 중견 건설회사에서 해외 마케팅을 10년 간 담당 했습니다. 크리에이터가 된 지는 1년 정도 됐네요.

아시안 보스: 저희 채널은 다양한 문화적 차이, 사회 이슈, 트렌드를 인터뷰 형식으로 다룬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한국, 일본, 호주, 인도 등 다양한 나라를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호주에서 금융 전문 변호사로 5년 간 일을 하다가 크리에이터의 길로 들어서게 됐습니다. 해외에서 20년 이상 생활했는데 한국에 들어온지는 약 8개월 가량됐고, 지금은 정착해서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꼬요야 놀자: 안녕하세요, 저는 키즈 채널 꼬요야놀자를 운영하고 있고 프리랜서 리포터로도 병행 활동하고 있습니다. 유튜브 시작한지 이제 6개월 가량 됐죠.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Q. 많은 이들이 궁금해 할 질문일텐데, 어떤 계기로 전문 직업인에서 크리에이터로 전향하게 되었나요?

빨강도깨비: 직장을 다니면서 취미로 영화 블로그를 했었어요. 영상과 소리로 되어 있는 영화를 글과 이미지만으로 전달하는게 항상 아쉬웠는데, 작년에 마블 영화 줄거리와 세계관을 정리하는 포스팅을 준비하다가 우연히 너무 깔끔하고 재미있게 정리된 해외 유튜버의 동영상을 보게 되었어요. 제가 그동안 하고자했던 딱 그런 콘텐츠였어요. 제 글은 재미가 없었는데 말이죠 (웃음). 그날부터 밤을 세워가면서 인터넷으로 영상편집을 배우고 한 달 정도 후에 첫 영상을 올렸습니다. 처음 두 달 정도는 직장생활을 병행하면서 영상을 만들었지만 쉬운일이 아니었어요. 나름 유튜브의 수익구조와 가능성을 조사해보고 전업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아시안 보스: 해외에서 오래 살다보니 K-Pop에 대해 솔직히 잘 알지 못했었거든요. 싸이의 ‘강남스타일’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채 1만도 되지 않았을때 발견을 했는데 너무나 놀랍고 충격적이었어요. 그 영상을 보자마자, 지금 저와 채널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일본인 친구에게 전화해서 “우리 (영상에 관한) 무엇이라도 당장 해야겠다!”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강남스타일이 얼마나 열풍이었냐면 호주에 근무할 당시 회사 내 높은 직위 분들도 사무실에서 말춤을 추고 다녔으니까요. 영상 콘텐츠에 대한 파급력을 실감한 계기였죠.


Q. 콘텐츠 제작을 하나의 취미가 아닌 ‘커리어’로 접근했다는 점이 굉장히 흥미로운데요, 직장인이었을 때와 비교해 크리에이터로서 어떤 점이 더 좋은가요?

꼬요야 놀자: 저 같은 경우는 현재 프리랜서 리포터로도 활동하고 있는데요, 크리에이터의 경우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일에 연장선으로 좋아하는 일을 하고 싶어서 도전하게 되었어요. 기존 방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상황과는 달리 유튜브라는 자유로운 환경에서 제 아이디어와 열정을 온전히 저에게 다 쏟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원치 않는 편집도, (방송인이라면 두려운) 개편도, 교체도 없죠 (웃음).

아시안 보스: 제가 다녔던 로펌은 업무량이 상당히 많았어요. 그때는 일주일에 80~90시간씩 일했는데, 솔직히 지금은 그것보다 더 오래 일합니다. 그런데 일하는 것 같지가 않아요. 성취감은 대단히 크고요. 새벽 3시에 아이디어 생각나면 일어나서 잊어버릴까봐 적어놓기도 해요.

빨강도깨비: 일단 크리에이터를 직업이라는 개념으로 보면, 혼자서 기획하고, 실행하고, 책임지는 구조이기 때문에 조직생활에서 겪었던 비효율적인 과정들이 없는게 제일 큰 장점인 것 같습니다. 10년 넘게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름의 성과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성취감이 크지는 않았거든요. 이 성취감이라는 것이 꼭 조회수나 반응과 결부되는 것은 아니에요. 편집을 마친 영상을 혼자서 틀어놓고 나만의 시사회를 하기도 하는데, 다 보고 혼자 기립해서 박수치고 ‘잘 만들었다!’ 자축도 합니다.


Q. 빨강도깨비님은 특히 스스로 만든 ‘직무기술서’가 있었다고 하는데, 어떤 조건들인지 궁금합니다.

회사를 나와서 퇴직금으로 향후 얼마 간은 수익이 없더라도 지속할 수 있도록 방법을 마련해 놓고 차차 실행해 갔습니다. 직무기술서까지는 아니지만,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나름 꿈의 직장이라 생각했던 여러 조건들이 있었죠. 이를테며 주 5일 근무, 주말과 공휴일은 꼭 쉬는거죠. 6시 칼퇴근에 1년 중 11개월만 일하고 한 달은 휴가를 갖고 싶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회식 대신 가족 외식과 같은 식이죠. 직장을 다니면 정말 하늘의 별따기 같은 근무조건이지만 혼자 하는일이라 거의 다 지켜지는 편이예요. 저의 성취감과 가족의 삶을 병행할 수 있는 조건을 스스로 만든 케이스라고 할까요.


Q. 아시안 보스님은 특별히 아시아 청년들이 겪는 환경이나 사고 방식이 독특하다고 생각했던 적이 있었나요?

주관적인 생각일지는 모르겠지만 살면서 만난 많은 아시아계 청년들이 대부분 성공하는 길은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새로운 것에 도전하겠다는 사람은 많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당당한 표현력, 리더십이 상대적으로 덜 드러나기도 하고요. ‘보스’라는 이름은 남들의 이목에 상관 없이 스스로를 잘 표현하고, 도전하는 아시안의 모습을 돕겠다는 의미를 담아 지었습니다. 스스로 그런 모습이 되어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요.


Q. 꼬요야 놀자님은 요즘 성장하는 많은 키즈 채널에 비해 자신만이 가진 차별화 포인트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리포터라면 처음 가는 곳의 현장 분위기나 인터뷰 대상자 특징 등을 먼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즉흥적인 상황이나 돌발 상황에도 이야기를 잘 풀어내는 부분은 아무래도 남들보다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대화하고 공감하려는 방식이 가장 큰 강점이겠죠. 대본은 전혀 없어요. 장난감도 일부러 숨겨놨다가, 아이한테 보여줬을 때 그 생생한 반응을 실어요. 예전에 거울 모양의 장난감을 아이가 좋아할 줄 알았는데, 막상 꺼내니까 무서워했어요. 그 때 아이한테 강요하지 않고 혼자 재미있게 놀았던 경험도 있죠. 제가 어릴 때만해도 주입식 교육이 일반적이었는데, 아이가 무언가를 하면, “하지마!”, “안돼!” 이런 말을 쉽게 하는 분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저는 아이가 엉뚱한 말을 하더라도 “그래?”, “아 그럴 수가 있구나”하면서 가만히 들어주고, 아이의 생각을 말할 수 있게 기다려 줘요. 이런 방법이 아이의 자신감이나 창의력을 해치치 않을 것 같다고 생각해요.


Q. 세 분 모두 각자 분야에서 본인만의 팬덤을 구축했는데, 인상적이었던 팬들의 반응이나 피드백이 있었나요?

빨강도깨비: 제 경우에는 주요 구독층이 20대 후반에서 30대 후반이고, 열렬하다기 보다는 그냥 조용히 보고 가시는 분들이 더 많은 듯 합니다 (웃음). 그런데 가끔 댓글을 보고 놀랄 때도 있는데, 예를 들어 최근에 영화 속에 등장하는 ‘활’을 다룬 영상에는 국궁의 역사부터 시작해서 가히 논문 수준으로 다는 분도 계셨어요. 종종 여느 영화 리뷰 프로그램보다 재미있다고 칭찬해 주시는 분들이 계신데, 감사하지만 그 분들하고는 저의 채널은 조금 다른 스타일을 갖고 있다고 생각해요. 영화를 소개한다기 보다는 ‘비디오 에세이’라고 부르고 싶습니다. 화면은 영화일지라도 담는 내용은 굉장히 풍부한 스토리가 있고, 훨씬 유튜브스러운 콘텐츠를 만들고 있기 때문이죠.

아시안 보스: 제가 무언가 이슈를 던지면 그에 대한 공방이 벌어지는 모습이 신기해요. 그런데 가끔 자신과 생각이 다른 사람들에 대해 무조건 공격하는 경우들을 봐요. 오히려 이런 부분에서 아시안보스 채널이 기여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계속 대화의 장을 만들고, 끊임 없이 ‘대화’를 하고, 서로 이해를 높이는 과정을 이끄는 거죠.

꼬요야 놀자: 저의 어린이 팬들은 “1등” 이런 댓글을 가장 먼저 달죠(웃음). 늦게 댓글을 달아서 미안하다고 하는 친구들도 있고, 아주 어린 아이들도 보다보니 ‘ㅡㅡㅡㅏㅏㅏㅏ’ 같이 알수 없는 댓글도 많이 달려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Q. 향후 계획을 들려주세요.

아시안 보스: 지금처럼 여러 나라 사람들의 솔직한 생각을 담아내는 콘텐츠를 중점으로 한 미디어 회사를 세울 계획입니다. 아시아의 VICE 미디어나 허핑턴포스트같이 말이죠.

빨강도깨비: 영화를 공통분모로 하는 제 나이 또래 성인들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습니다. 빨강도깨비 채널은 남성 팬들이 많은데, 팬들도 좋아하고 저도 좋아하는 콘텐츠를 고민하다가 하반기 테마를 액션으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달에 영화 속 ‘활’ 이야기를 꺼냈는데, 다음엔 검, 맨손액션, 자동차액션 등을 다뤄볼 예정입니다.

꼬요야 놀자: 채널을 만든지가 6개월 남짓이라 앞으로 하고 싶은 것들이 많아요. 제가 보통 영상 촬영이나 편집을 위해서 콘텐츠코리아랩이라는 크리에이터 무료 지원 시설에 매일 출근하다시피 하는데요, 어린이와 함께 하는 꽁트나 재미있는 패러디 콘텐츠도 만들고 싶고요. 무엇보다 자극적이지 않고 진솔한, 그리고 부모님이 아이와 함께 시청하시기 편안한 영상들을 계속해서 만들 계획입니다. 아 참! 콘텐츠코리아랩 정말 사랑합니다.


정리: 유튜브 블로그 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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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스크린 너머로 소통해왔던 나만의 유튜브 스타를 실제로 만날 수 있다면 얼마나 설렐까요?

오는 9월 2일 금요일 오후 3시 30부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다양한 분야의 유튜브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이 함께하는 축제, ‘2016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YouTube FanFest Korea)’가 열립니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음악, 뷰티, 게임 등의 분야에서 본인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로 팬덤을 형성한 국내외 유튜브 스타들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글로벌 행사로, 한국을 포함한 다양한 국가에서 개최됩니다. 올해는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트렌드를 실감할만큼 더욱 큰 규모와 화려한 라인업으로 돌아옵니다. 

게임 중계 콘텐츠로 시작해 이제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터로 활약하고 있는 대도서관과 개성 넘치는 영어 교육 방송으로 유명한 디바제시카가 이번 축제의 진행을 맡을 예정입니다. 크리에이터들간의 다채로운 협업과 팀 배틀 형식이 가미된 라이브 쇼, 팬과 크리에이터가 직접 만나 소통할 수 있는 페스티벌 부스 등 다채로운 이벤트도 마련됩니다. 

2016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YouTube FanFest Korea) 
  • 티켓 예매 
    • 라이브 공연: 전석 스탠딩 10,000원 (판매처: 인터파크, 수수료 별도)
      • 유의 사항: 1인 당 4매까지만 예매가 가능하며, 예매 가능 매수를 초과하여 예매 된 경우 최초 예매한 4매를 제외한 나머지 티켓은 별도의 통지 없이 강제 취소 처리 됩니다.
    • 페스티벌 부스는 현장 등록 후 무료로 입장 가능합니다.
    • 추후 크리에이터 별로 진행하는 초청 이벤트에 공모하실 수도 있으며, 당첨이 되시는 분은 무료 티켓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추후 각 채널에서 상세 내용 참조) 

티켓 오픈은 8월 12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놓치지 말고 서둘러 주세요! 

유튜브 팬페스트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작성자: 구글코리아 유튜브 마케팅 매니저, 이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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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은 크리에이터와 커뮤니티, 그리고 콘텐츠 산업에게 큰 선물입니다. 구글은 이 산업이 온라인에서 번영할 수 있도록 돕는데 늘 힘써 왔습니다. 오늘날 구글의 서비스는 전 세계 모든 사람에게 콘텐츠를 제공하고 저작권 소유자에게 상당한 수익 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일례로 유튜브는 콘텐츠 ID라는 업계 선도적인 저작권 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저작권 소유자가 자신의 영상 뿐만 아니라 사용자들이 업로드한 콘텐츠를 통해서도 수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이미 해당 시스템을 통해 저작권자가 창출한 수익은 20억 달러가 넘습니다. 

구글에서는 온라인 창작 활동 보호를 엄중한 사안으로 여기고 있으며 저작권 침해를 막는 데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오늘 구글에서는 온라인 저작권 침해에 대응하고자 구글에서 마련한 강력한 프로그램, 정책, 기술 등을 보여주는 ‘구글이 저작권 침해에 맞서는 방법(How Google Fights Piracy)’ 보고서의 업데이트를 발표합니다. 

구글이 진행 중인 노력은 다음 몇 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 효과적인 저작권 보호를 위한 해법 모색에 있어 업계 리더십 발휘: 저작권 보호 관련 법적 요건을 충족하는 데에만 그치지 않고 업계를 선도하는 효과적인 솔루션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콘텐츠 ID가 좋은 예입니다. 단순한 ‘고지 후 삭제’ 조치에서 머무르지 않고, 일련의 자동화 도구를 저작권자에게 제공하여 자동으로 유튜브 상에서 자신의 콘텐츠에 대해 소유권을 주장하고 해당 콘텐츠를 추적, 차단, 혹은 이를 통한 수익 창출 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합니다. 콘텐츠 ID는 고도로 효율화된 시스템으로, 오늘날 유튜브 저작권 관리 업무의 98% 이상이 이 시스템을 통해 처리되며, 불과 2% 정도만 저작권 삭제 고지 조치로 처리되고 있습니다.
  • 미디어 업계 및 콘텐츠 소유자에게 새로운 수익원 제공: 콘텐츠 ID는 콘텐츠 업계에 새롭고 강력한 수익원을 제시했습니다. 유튜브 콘텐츠 ID 도입 이후, 이를 통해 콘텐츠 저작권자에게 제공한 수익은 20억 달러 이상입니다. 실제로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콘텐츠 ID 소유권 주장의 90% 이상은 수익 창출로 이어집니다. 특히 음악 분야는 소유권을 주장한 콘텐츠의 95% 이상에서 수익을 얻고 있으며, 해당 분야 유튜브 수익의 절반 가량은 콘텐츠 ID로 관리하고 있는 일반 사용자, 즉 팬 (Fan) 영상에서 발생합니다. 유튜브는 콘텐츠 ID와 같은 혁신적인 시스템을 통해 음악 파트너들이 다른 사용자 영상에 사용된 배경음악이나 리메이크 노래에서도 자동적으로 수익을 창출을 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입니다. 
  •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편리하고 합법적인 대안 제공: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는 최선의 방법은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보다 편리하고 합법적인 대안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구글은 콘텐츠 업계와 파트너십을 맺고 이러한 대안을 마련하여 사용자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구글은 현재 유튜브와 구글 플레이를 통해 사용자들이 합법적인 방법으로 음악, 영화, 도서, 잡지, 앱을 검색하고 구매하며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플랫폼 덕분에 구글 플레이는 개발자들에게 70억 달러가 넘는 돈을 지급하였으며, 유튜브는 음악 관련 업계에 30억 달러 이상을 지급하였습니다. 현재 구글 플레이는 62개 국가에서 음악 서비스를, 105개 국가에서 영화 서비스를, 75개 국가에서 도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 검색 부문의 해결방안 제시: 구글 엔지니어들의 노력 덕분에, 현재 구글에서 매일 이루어지는 미디어 관련 검색어를 살펴보면 대다수의 경우 검색결과가 합법적인 사이트로 연결되는 링크만 포함합니다. 일부 검색 빈도가 낮은 ‘롱테일’ 검색어의 결과로 비합법적인 사이트의 링크가 표시될 수 있지만, 구글의 저작권 침해 삭제 고지 시스템이 매일 수백만 개의 URL을 처리하고 있으며, 처리 시간은 평균 6시간 미만입니다. 특정 사이트에 대한 유효한 삭제 고지가 여러 번 접수되는 경우, 구글의 검색 순위 알고리즘에 따라 해당 사이트는 향후 검색결과에서 순위가 내려가게 됩니다.
  • 불법 사이트의 자금 공급망 차단: 온라인 저작권 침해를 전문적으로 자행하는 불법 사이트는 주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불법 사이트를 척결하기 위해서는 이들의 자금 공급망을 차단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입니다. 구글은 온라인 광고 분야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광고 서비스에서 불법 사이트를 퇴출시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2012년 이래로 구글은 저작권 침해 방지 정책을 위반하는 91,000개 이상의 사이트를 애드센스의 블랙리스트에 등록하였으며, 이러한 사이트 중 대부분은 애드센스의 자체 검열을 통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다른 광고 분야 선도 기업들과 협업하여 미국,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아시아 지역의 모든 온라인 광고 업계에서 저작권 보호 기준을 높일 수 있도록 우수 관행을 만들고 있습니다.

구글은 창의력의 산물인 저작물을 온라인에서 보호하는 것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작권 소유자들과 협력하는 동시에 사용자의 이익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저작권 침해를 해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작성자: 케이티 오야먀(Katie Oyama), 구글 수석 정책 자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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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리우 올림픽을 앞두고 전 세계 스포츠 팬들은 이미 축제 분위기에 빠져들고 있습니다. 지난 1년간 유튜브에서는 하계 올림픽 최고 인기 4종목인 육상, 체조, 수영, 배구와 관련된 23,000년 이상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가 재생 되었습니다. 이는 17일 간 열리는 올림픽 경기 전체를 온 종일, 그것도 한번도 아닌 50만번 이상 시청한 것과 같습니다. 올림픽 동영상 시청의 약 3분의 2 가량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미국, 영국, 일본에서는 그 비율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올림픽 개막이 가까워지면서 유튜브 내 올림픽 관련 동영상 시청도 한층 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유튜브는 더욱 즐겁고 풍성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BBC, America Movil, NHK 등 60개국 이상의 방송사들과 함께 공식 경기 하이라이트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한국의 경우 SBS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SBS Now 유튜브 채널에서 주요 선수들의 영상을 시작으로 올림픽 개막식 및 폐막식, 그리고 매일 매일의 한국 대표팀 경기 하이라이트 등 경기 별 최고의 순간을 놓치지 않고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콘텐츠들은 검색 결과 페이지 상의 원박스와 ‘YouTube for Rio 2016’에서 새롭게 소개할 올림픽 시청 카드에서 바로 감상할 수 있습니다. 


리우와 올림픽 경기장 주변 환경을 평소 좋아하는 크리에이터의 시선으로 감상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15명의 크리에이터가 리우 현지에서 이 도시의 매력을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Liza Koshy, Brodie Smith, Ben Brown, Caeli, Chloe Morello, Felipe Castanhari 등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짜릿한 첫 승리부터 아쉬운 마지막 패배의 순간까지 현장감을 느낄 수 있도록 주요 경기 해설과 중계를 공유합니다. 뿐만 아니라 자전거를 타고 혹은 상공에서 내려다보는 리우의 이모저모 등 경기 외 영상으로도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이들은 유튜브의 새로운 모바일 라이브 스트리밍 기능을 활용해 현장을 실시간으로 전하고, 360도 동영상으로 시청자가 마치 코파카바나 거리를 거닐고 있는 듯한 생생함을 느끼게 해줄 것입니다. 

많은 기업들도 이미 선수들, 다채로운 현지 문화, 올림픽을 둘러싼 뜨거운 열기를 주제로 다양한 광고 캠페인을 게시하고 있습니다. 사용자의 반응도 뜨겁습니다. 2016년 4월부터 6월까지 올림픽 후원사 유튜브 광고의 시청시간은 400년 분량을 넘어섰습니다. 지금까지 집계된 최고 인기 광고 Always의 ‘#LikeAGirl - Keep Playing’, 삼성의 ‘The Chant’, P&G의 ‘Thank You, Mom - Strong’, 미닛메이드의 ‘#doingood’, 비자의 ‘The Carpool To Rio’를 확인해보세요. 

그림같은 승리의 순간부터 올림픽 스타들의 놀라운 기량까지, 유튜브는 리우 올림픽의 모든 순간에 함께 할 것입니다. 

작성자: 크리스토프 하임즈(Christoph Heimes), 뉴스 및 스포츠 파트너십 EMEA 총괄 
최근 시청한 동영상: Gillette: Perfect Isn’t Pr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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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를 보면 ‘소비자’가 되지만 콘텐츠를 보면 ‘팬’이 된다는 말처럼, 이제는 기업이 광고가 아닌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오늘 유튜브는 2016년 상반기 동안 사용자들에게 사랑 받은 광고 영상 20편을 공개했습니다. 

올해에는 다양한 브랜드들이 배우나 스포츠 스타가 출연하는 뮤직비디오나 인기 드라마의 번외편을 보는 것 같은 ‘예능형’ 콘텐츠를 만들며 눈길을 끌었는데요, 특히 이러한 영상들은 1분 이상이 넘는 긴 재생 시간에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며 온라인 상에서 회자되고 있습니다. 

실제로 지난 상반기 가장 큰 주목을 받은 광고 20편 중 1분 이상의 동영상은 13편에 달했고, 이 중에는 3~5분 분량의 영상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처럼 보다 길지만 공감을 자아내는 동영상 광고를 통해 짧은 광고가 효과적이라는 기존의 틀을 깨고, 고객과의 친밀한 소통을 이어가려는 새로운 시도가 더욱 많아지고 있습니다. 

아래 2016 상반기 사용자들을 사로잡은 국내 유튜브 광고들을 직접 만나볼까요?



2016년 상반기 국내 유튜브 인기 광고 영상

2. 오케이저축은행 (OK Savings Bank) 4화: 영웅의 생활(OK저축은행 태권브이)
7. Supercell (붐비치) 테러박사의 노래테러
11. Amorepacific (Hera) HERA loves SEOULISTA _Full 버전
13. KOLON SPORT (코오롱스포츠) 빈지노 'BEE STRONG' 최초 공개
14. 삼지애니메이션 콘텐츠 (Samg animation) 최강전사 미니특공대: 영웅의 탄생_예고편
15. Source Music Entertainment (여자친구 GFRIEND OFFICIAL) 여자친구 GFRIEND X AMERICAN TOURISTER - 파도 M/V

*선정기준: 2016년 1월부터 2016년 7월까지 광고 집행 및 자연 발생 조회수를 포함한 시청 지표를 종합적으로 집계

탄탄한 스토리와 기획력으로 시청자를 팬으로 만들고 있는 동영상 광고, 앞으로도 혁신적이고 참신한 시도를 통해 또 하나의 미디어 트렌드를 이끄는 광고들이 더욱 많아지길 기대해 봅니다! 

작성자: 유튜브 블로그 운영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