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는 전세계 이용자들이 모여 서로 연결되고, 배우고, 영감을 주고 받는 거대한 커뮤니티입니다. 게임은 유튜브의 시작부터 매우 중요한 콘텐츠였는데요. 유튜브에서는 게임 플레이 영상부터 공략, 리뷰, 중계, 애니메이션, ASMR, 그리고 게임 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게임 콘텐츠가 사랑받고 있습니다. 2022년 유튜브의 게임 관련 콘텐츠는 1,200억 이상의 시청 시간과 2조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죠.
이렇게 게임에도 진심인 유튜브가 올해 20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4’에서 라운드 테이블을 개최하고 유튜브 내 게임 생태계의 성장과 이를 지원하기 위한 유튜브의 노력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게이밍 온 유튜브(Gaming on YouTube)’를 주제로 열린 라운드 테이블에서는 홍민희 유튜브 한국 콘텐츠 파트너십 매니저가 연사로 참석해 세계 최대 규모의 게이밍 플랫폼이자 커뮤니티로서 유튜브의 강점과 게임 관련 주요 업데이트를 소개했습니다. 발표에서는 라이브, VOD, 숏폼 등 ‘멀티 포맷(multi-format)’ 콘텐츠로 게임 크리에이터들이 자신만의 창의성을 표현할 수 있는 유일한 플랫폼으로서 슈퍼 챗, 슈퍼 스티커 등 팬들과 소통을 통해 수익 창출까지 가능하게 하는 유튜브의 크리에이터 친화적인 환경이 부각되었습니다.
다양한 포맷 중에서도 특히 실시간 소통과 정보 공유로 커뮤니티를 형성하는 라이브 스트리밍은 게임 콘텐츠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인데요. 한국에서도 라이브 스트리밍의 인기는 나날이 높아지고 있으며, 지난 1년 간 시청 시간은 무려 45%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튜브는 라이브 스트리밍에서 크리에이터와 시청자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삼고 엄격하게 콘텐츠를 검토하고 있는데요. 채팅 필터링, 이용자 활동 기록 확인 등 크리에이터에게 다양한 다양한 권한을 부여해 크리에이터와 이용지 모두에게 보다 안전한 라이브 스트림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올해 12월에 진행될 6회차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에 대해서도 미리 공개가 되었는데요, 유튜브의 대표적인 게임 이벤트 중 하나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은 2019년 지스타에서 처음 시작돼 크리에이터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해왔습니다. 유튜브는 12월 7일, 8일 양일간 유튜브 크리에이터 타운을 개최할 예정이며,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FC Online’과 함께 ‘크리에이터 더비’를 주제로 국내 게임 크리에이터들을 초대합니다. 게임을 사랑하는는 팬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홍민희 매니저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게임 크리에이터,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게임 생태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유튜브의 다짐을 공유하며 발표를 마쳤습니다.
이후에는 크리에이터 대도서관과 박나나, 그리고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이 참석해 패널 세션을 진행했습니다. 패널 세션에서는 게임 크리에이터와 퍼블리셔로서 유튜브를 활용하고 있는 방안, 차별화된 콘텐츠 전략, 그리고 업계에서 바라본 최신 게임 콘텐츠 트렌드 등을 공유했습니다. 세션의 모더레이터는 유튜브의 황대윤 한국 콘텐츠 파트너십 매니저가 담당해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습니다.
세 패널은 유튜브의 글로벌한 시청자, 크리에이터에게 친화적인 기능, 게임 콘텐츠에 대한 유튜브의 지원 등을 유튜브의 큰 장점으로 꼽아주셨는데요. 특히 박나나님은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터와 시청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편리한 UI를 특징으로 꼽았고, 대도서관님은 유튜브의 다양한 크리에이터 보호 기능 덕분에 라이브 환경 관리가 편리하다는 부분을 장점으로 골랐습니다.
게임 콘텐츠를 제작하는 크리에이터들만의 특징도 살펴볼 수 있었는데요, 10년 이상 게임 크리에이터로 활동해 온 대도서관님은 최근에는 공포게임, 코믹게임 등을 플레이해 게임에는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도 쉽게 유입될 수 있도록 하고 있고, 애니메이션 콘텐츠로 인기를 끌고 있는 박나나님은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생기는 일들을 그려 많은 동료 게이머들의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다고 합니다.
넷마블 뉴미디어팀은 게임사로서 게임 크리에이터들과의 긴밀한 협업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넷마블은 지난 2017년부터 유튜브와 함께 게임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크리에이터들의 성장과 게임 콘텐츠 생태계 전반의 발전을 지원해왔는데요. 뉴미디어팀을 이끌고 있는 임현섭 팀장은 단순히 크리에이터들을 지원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참여한 우수 활동자들이 40% 이상의 구독자 수 증가를 보이는 등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 점이 가장 고무적이라고 전했습니다.
올해 지스타 현장에서 계획하고 있는 특별한 콘텐츠에 대한 계획도 공유해주셨습니다. 임현섭 넷마블 뉴미디어 팀장님은 이번 지스타에서 넷마블은 오프라인 방문자는 물론 온라인으로 지스타를 즐기는 이용자들까지 고려해 생생하게 빠르게 지스타 현장을 볼 수 있도록 실시간 콘텐츠를 제공한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크리에이터가 제작한 쇼츠,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오리지널 콘텐츠, 현장 스케치 콘텐츠 등 지스타 기간동안 총 50 종 이상의 콘텐츠를 넷마블 채널과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박나나님은 오랜만에 오프라인에서 만난팬들과 직접 소통하고, 지스타에서 소개되는 다양한 새 게임들을 체험해보며 팬들에게 공유할 예정이라고 밝혀주셨고요. 대도서관님은 게이머의 마인드로 지스타를 살펴보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고 전했습니다.
유튜브에서 게임 크리에이터로서, 그리고 채널을 운영하는 게임 회사로서 이루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대도서관님은 게임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게임이 멋진 취미라는 긍정적 이미지를 가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하셨고, 박나나님은 게임 동영상이 자극적이고 과격한 영상이라는 인식이 있지만, 건강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문화 중 하나로 게임 유튜브를 알리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넷마블은 보는 게임으로서의 재미를 더욱 높여, 이용자와 시청자 확대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씀주셨습니다.
라운드 테이블이 개최된 장소인 크리에이터 라운지에 대한 소개도 빼놓을 수 없죠. 이번 지스타에서 유튜브는 크리에이터들을 위해 특별히 ‘크리에이터 라운지’를 마련했는데요. 이 곳은 지스타에 참가하는 크리에이터들이 자유롭게 방문해 네트워킹도 할 수 있고, 휴식도 취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곳곳에 놓인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남길 수 있는 공간과 재밌는 영상을 찍을 수 있는 소품이 마련되어 있어 이곳을 방문한 크리에이터들이 서로 대화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눈에 띄었습니다.
유튜브에서는 지금도 다양한 게임의 역사적인 순간들이 함께 기념되고, 기록되고 있습니다. 수많은 크리에이터들이 게임을 활용해 애니메이션, 음악, 밈(meme) 등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고 팬덤과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있죠. 유튜브는 앞으로도 게임 크리에이터와 시청자 모두에게 최상의 콘텐츠 경험을 제공해 크리에이터들이 무한한 창의성을 발휘하고, 시청자들은 즐거운 시청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누군가 혹은 무언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많은 것을 가능하게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기 힘든 날에도 좋아하는 대상을 생각하면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할 수 있고, 울적한 날에는 좋아하는 대상과 관련한 콘텐츠를 감상하는 것이 기분을 전환시켜주기도 합니다. 이렇게 좋아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열정적으로 무언가에 몰입하는 팬들에게 팬덤(Fandom) 활동은 결코 사소한 취미가 아닙니다. 팬덤 활동은 개인에게 깊은 성취감과 정서적 만족을 주며, 정체성을 형성하고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 대한 강력한 연대감을 느끼게 해주는 하나의 경험이기 때문입니다.
Kresnicka Research & Insights(KR&I)의 팬덤 협회(Fandom Institute)에 따르면, 팬덤은 나와 내가 좋아하는 대상 사이의 ‘관계’입니다. 팬덤의 대상에게 우리는 공감하고, 정서적 만족을 느끼며, 기꺼이 몰입하고 나아가 투자하기도 합니다.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팬들이 좋아하는 크리에이터나 아티스트, 그리고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등과 맺는 관계도 발전하고 있습니다.
다양한 콘텐츠가 넘쳐나고 각양각색의 크리에이터가 창의성을 발휘하는 유튜브는 수많은 팬들이 모여 콘텐츠를 시청하고, 좋아하는 것을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입니다. 유튜브가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73%가 자신이 어떤 인물이나 대상의 팬이라고 밝혔으며1, 이들 중 90%가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콘텐츠를 소비하기 위해 최소 일주일에 한 번은 유튜브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2.
유튜브는 팬덤의 허브로써, 변화하는 팬덤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를 진행했는데요. 유튜브 컬처 & 트렌드 팀이 발표한 ‘팬덤’ 트렌드 리포트를 소개합니다!
콘텐츠 소비자에서 제작자로, 유튜브에서 진화하는 팬덤 문화
가장 큰 변화는 팬들이 이제 좋아하는 콘텐츠를 단순히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특히 최근 몇년 간 숏폼 영상 제작과 생성형 AI 분야에서의 기술적 발전으로 팬들은 훨씬 다양하고 창의적인 방식으로 팬덤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팬덤의 계층화가 나타났으며, 이제 어떻게 팬덤 활동을 하느냐에 따라 캐주얼 팬, 빅 팬, 슈퍼 팬, 프로페셔널 팬으로 구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Z세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50%가 캐주얼 팬, 24%가 빅 팬, 18%가 슈퍼 팬, 8%가 프로페셔널 팬이라고 스스로를 규정했습니다3. 자신이 어느 유형의 팬에 해당하느냐에 따라 유튜브에서 활동하는 방식에도 차이가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캐주얼 팬의 경우 가끔씩 좋아하는 대상에 대한 콘텐츠를 시청하고 댓글을 달지만, 프로페셔널 팬의 경우는 좋아하는 대상에 대해 전문적인 콘텐츠를 만들고 수익까지 창출합니다.
유튜브에서는 전 세계 팬들이 모이는 유명한 팬 커뮤니티부터 아는 사람만 아는 작은 규모의 팬덤까지 모두 접할 수 있습니다. 아티스트 테일러 스위프트의 팬덤인 ‘스위프티'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노래와 서사, 마케팅 전략까지 분석하고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팬들에게 공유하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Ally Sheehan과 같은 크리에이터는 테일러 스위프트의 문화적 영향력을 넓히고, 새로운 팬들을 슈퍼 팬의 길로 인도하고 있습니다.
이와 정반대의 영역에는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에 있는 한 육교를 집요하게 관찰하고 이에 대한 감상을 나누는 yovo68 채널이 있습니다. 이 육교는 높이가 낮아 그 아래를 시원하게 긁고 지나간 트럭만 100대 이상에 달하는데요. 구독자 30만 명 정도의 이 비교적 작은 커뮤니티 구성원들은 실제로 그 다리 근처에 살지도, 서로 만난 적도 없지만 채널의 댓글창에서 동지애를 나누며 한데 어울리고 있습니다.
팬 콘텐츠를 통해 팬이 되는 한국의 ‘젠지(GenZ)'
올해 한국에서는 자신이 좋아하는 콘텐츠에 대한 리액션 콘텐츠를 업로드하는 크리에이터들이 큰 주목을 받았습니다. 대표적으로 크리에이터 찰스엔터는 <환승연애3>와 <선재업고튀어>를 보며 생동감 넘치는 리액션과 재치있는 입담을 선보였고, 콘텐츠 자체를 넘어 콘텐츠를 설명해주는 콘텐츠를 더 즐기는 팬덤을 형성하였습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 Z세대의 53%는 어떤 대상 자체보다 그 대상에 대해 토론하거나 분석하는 콘텐츠를 시청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며4, Z세대 팬의 57%는 때때로 자신이 팬인 대상보다 자신과 같은 대상을 좋아하는 다른 팬들에게 더 연결감을 느낀다고 합니다5. 실제로 찰스엔터가 올린 환승연애3 마지막회 리액션 영상의 댓글 중에는 프로그램 자체보다 크리에이터와 더 정이 들었고, 리액션 영상을 보기 위해 본방송을 봤다는 댓글까지 달렸으니, 이러한 프로페셔널 팬들이 공유하는 팬 콘텐츠의 영향력은 정말 엄청난 것 같죠?
유튜브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스타와 새로운 팬덤
유튜브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이 팬덤의 중심에 자리하고 있죠. 크리에이터들은 유튜브에서 독창적인 창의성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커뮤니티와 팬덤을 구축해왔으며, 이제는 더 나아가 놀라운 속도로 대중의 마음 속을 파고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침착맨, 잠뜰과 같이 유튜브 생태계에서 오랜시간 팬덤을 키워온 크리에이터들이 팝업스토어를 통해 오프라인에서 다수의 팬들과 대중을 만나기도 했죠!
이제 크리에이터들은 더 나아가 새로운 팬덤의 대상을 자체적으로 창조해내기도 합니다. 대표적인 예시가 바로 이세계아이돌입니다. 지난 2021년 게이밍 크리에이터 우왁굳은 버추얼 오디션을 개최하여 6인조 버추얼 그룹 이세계아이돌을 탄생시켰습니다. 이들은 다양한 유튜브 콘텐츠는 물론, 오프라인 콘서트나 팝업스토어를 통해서도 팬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이세계아이돌만의 팬덤 문화를 만들었습니다.
한편, 작년에는 피트니스 크리에이터 김계란이 직접 멤버를 선발해 QWER이라는 밴드를 데뷔시켰습니다. 데뷔 후 이들은 ‘Discord’와 ‘고민중독’ 등의 노래들로 큰 인기를 끌었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내 이름 맑음’은 유튜브 주간 인기 뮤직비디오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하면서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음을 확인시켜줬습니다.
크리에이터들이 만든 ‘부캐'들도 팬덤의 대상이 되고 있습니다. 빵송국 채널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호광’ 캐릭터를 아시나요? 코미디언 이창호가 만든 이 캐릭터가 부른 뮤지컬 <킹키부츠>의 ‘Land of Lola’는 770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댓글 창에는 이 영상을 매일 보러온다는 팬들의 고백이 가득합니다.
한편, 크리에이터 랄랄ralral은 67세 부녀회장 ‘명화’라는 새로운 캐릭터와 그녀의 팬덤을 탄생시켰는데요. 어디선가 본 듯한 생동감 있는 캐릭터와 실감나는 연기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는데,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팝업스토어를 열기도 했죠.
이처럼 팬들은 이제 단순히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창작 활동에 참여하고 이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히 Z세대의 경우, 응답자의 68%가 스스로를 ‘영상 콘텐츠 크리에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답했을 정도로 콘텐츠 창작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죠. 팬덤의 대상 또한 팬들의 이러한 참여에 빠르게 반응하며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고 다양한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는데요. 결과적으로 팬 문화는 새로운 대중문화를 이끄는 주요 동력으로 자리 잡게 되었습니다.
1. 출처: Google/SmithGeiger, 2024년 5월 한국, 14~44세 온라인 이용자 1,002명 대상 YouTube Trends 설문조사.
2. 출처: Google/SmithGeiger, 2024년 5월 한국, 14~44세 온라인 팬 732명 대상 YouTube Trends 설문조사.
3. 출처: SmithGeiger 연구, 2024년 5월 한국, 자신이 팬이라고 밝힌 14~24세 온라인 이용자 대상.
4. 출처: Google/SmithGeiger, 2024년 5월 한국, 14~24세 Z세대 온라인 응답자 294명 대상 YouTube Trends 설문조사.
5. 출처: Google/SmithGeiger, 2024년 5월 한국, YouTube Trends 설문조사, 14세~24세 Z세대 온라인 팬 217명 대상.
쇼츠 크리에이터와 팬 여러분, 준비되셨나요? 여러분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유튜브가 새로운 유튜브 쇼츠 업데이트를 발표했습니다. 무언가 새로운 것을 찾고 있거나 직접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누구나 이러한 도구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영감을 얻고, 참여하고, 최신 트렌드를 따라잡을 수 있습니다.
쇼츠에서 더욱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을
더 길어진 쇼츠는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 많이 담을 수 있죠. 10월 15일부터 업로드할 수 있는 쇼츠의 길이가 최대 3분으로 늘어납니다. 크리에이터 여러분이 가장 많이 요청한 기능이었던 만큼, 여러분의 이야기를 더욱 자유롭게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이 변경 사항은 정방형 또는 세로형 화면비의 동영상에 적용되며, 10월 15일 이전에 업로드한 동영상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또한 앞으로 몇 달 안에 더 긴 쇼츠에 대한 추천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최근 플레이어 업데이트를 통해 디자인을 간소화하여 크리에이터의 콘텐츠가 중심이 되고 시청자는 좋아하는 콘텐츠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더욱 쉽고 재미있게 콘텐츠 제작하기
마음에 드는 쇼츠를 발견했나요? 이제 템플릿을 사용하여 그 마법을 쉽게 재현할 수 있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참여하고, 가장 인기 있는 사운드에 클립을 맞추고,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더해 보세요. 영감을 주는 쇼츠에서 "리믹스"를 탭하고 "이 템플릿 사용"을 선택하여 자신만의 쇼츠를 만들어 볼 수 있습니다.
쇼츠에서 유튜브의 모든 기능을 활용하세요! 앞으로 몇 달 안에 방대한 유튜브 콘텐츠를 쇼츠 카메라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좋아하는 동영상, 뮤직 비디오 등의 클립을 더 쉽게 리믹스할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 있는 다양한 클립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커뮤니티와 더욱 깊이 소통할 수 있도록
트렌드를 놓치지 마세요! 모바일의 새로운 쇼츠 트렌드 페이지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내 국가에서 인기 있는 콘텐츠를 확인해 영감을 얻고 트렌드에 참여하세요!
댓글에서 어떤 대화가 오가는지 궁금하신가요? 곧 쇼츠 피드에서 사람들이 댓글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댓글 피드로 이동하기 전에도 말이죠!
피드를 맞춤 설정할 수 있는 더 많은 옵션
사용자의 선호도에 따라 유튜브 환경을 맞춤 설정할 수 있도록 "쇼츠 더 적게 보기" 옵션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홈 피드의 쇼츠 그리드 오른쪽 상단에 있는 점 세 개 메뉴를 클릭하여 이 설정을 선택하면 홈 피드에 쇼츠가 일시적으로 더 적게 표시됩니다.
쇼츠를 한 단계 더 발전시킬 준비가 되셨나요? 오늘 발표한 새로운 도구로 나를 표현하는 멋진 영상을 만들고, 다른 쇼츠 팬들과 소통하며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하는 모습을 기대하겠습니다!
작성자: 토드 셔만(Todd Sherman), 유튜브 쇼츠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디렉터
29일 개최된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라이브쇼 현장
크리에이터와 팬들이 직접 만나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행사인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이하 ‘유튜브 팬페스트')’가 지난 주말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습니다! 지난 6월 29일과 30일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를 응원과 환호로 가득 채우며 수많은 팬들이 최애 크리에이터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유튜브 팬페스트는 지난 2021년 팬데믹 상황에서 진행된 온라인 행사 이후 약 3년 만에, 그리고 2018년 이후로는 약 6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열리게 되었는데요. 팬들의 관심과 열기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던 현장을 소개합니다!
유튜브 팬페스트는 크리에이터들이 레드카펫에서 팬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간으로 시작되었습니다. 팬들은 ‘최애’ 크리에이터들이 등장할 때마다 뜨거운 환호성으로 반겨주었는데요, 크리에이터들도 팬 한 명 한 명과 눈을 맞추며 인사해 레드카펫 분위기를 더욱 훈훈하게 만들었습니다.
‘미녀와 야수’ 콘셉트로 레드카펫에 등장한 올해 유튜브 팬페스트 라이브쇼의 MC 엔조이커플은 재미있는 포즈로 팬들을 만났고, 각자의 개성을 살린 차림으로 등장한 메타코미디클럽,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시원한 복장의 핏블리, 비타민신지니, 제이제이살롱드핏, 줄리엔강은 팬들의 환호를 한 몸에 받으며 레드카펫의 열기를 더했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레드카펫에 참석한 (왼쪽부터 시계방향) 엔조이커플, 메타코미디클럽,
핏블리 & 비타민신지니 & 제이제이살롱드핏 & 줄리엔강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레드카펫에 참석한
(첫 줄 왼쪽부터) 씬님, 노은솔, 소신사장 (둘째 줄 왼쪽부터) 핏더사이즈, 육식맨, 테스터훈
씬님, 노은솔, 소신사장, 핏더사이즈, 육식맨, 테스터훈 등 다양한 크리에이터들도 자신들만의 끼와 개성을 발산하며 레드카펫을 풍성하게 채워주었습니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크리에이터들과 만나기 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킨 팬들 덕분에 레드카펫에 참여한 21팀의 크리에이터들 역시 즐거운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레드카펫 이후에는 크리에이터와 ‘슈퍼팬'으로 선정된 30여 명의 팬들이 1:1로 만나는 ‘밋앤그릿(Meet & Greet)’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팬들은 오랜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는 크리에이터들을 설레는 마음으로 기다렸는데요. 크리에이터들 역시 팬들의 마음에 보답하기 위한 정성 어린 선물을 준비하거나 팬들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등 소중한 추억을 남겼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밋앤그릿 현장 (왼쪽) 및 팬들과 만난 너덜트팀 (오른쪽)
한편, 행사장 한편에 마련된 체험존에서는 유튜브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렸습니다. 가장 인기가 많았던 ‘쇼츠 존(Shorts Zone)’에서는 K팝 그룹 STAYC와 RIIZE의 노래에 맞춰 누구나 쉽고 재밌게 유튜브 쇼츠를 촬영하며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유튜브 팬페스트의 추억을 기록하기 위한 팬들의 네컷 사진 촬영도 이어졌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체험존 현장
맞은편에 위치한 ‘인기 상승 중인 크리에이터 존(Creators on the Rise Zone)’에서는 개성있는 콘텐츠로 주목을 받으며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차세대 여성 크리에이터 25인을 소개했습니다. 앞으로의 트렌드를 이끌어가고, 더욱 성장할 여성 크리에이터들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라이브쇼 MC 엔조이커플
유튜브 팬페스트 대망의 하이라이트인 라이브쇼는 MC 엔조이커플의 역동적인 오프닝으로 화려한 시작을 알렸습니다! 올해 유튜브 팬페스트는 인천광역시와 공동 주최로 진행되어 더욱 특별했는데요, 현장에 직접 참석해 환영사를 전해주신 유정복 인천광역시장님은 유튜브 팬페스트에 참석한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의 인천 방문을 환영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과 인천의 K-콘텐츠가 전 세계에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희망하시며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이어 무대에 오른 박현욱 유튜브 APAC 마케팅 VP는 6년 만에 한국에서 오프라인으로 재개된 유튜브 팬페스트에 큰 관심을 보여준 팬들에게 감사를 표했습니다. 한국의 크리에이터와 팬들 덕분에 한국의 콘텐츠가 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게 되었다며, 모두가 이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에서 환영사를 전하는 유정복 인천광역시장 (왼쪽), 박현욱 유튜브 APAC 마케팅 VP (오른쪽)
본격적인 무대가 시작되기 전, 대도서관TV, 박막례 할머니, 씬님, 그리고 제이플라는 특별한 축전 영상을 통해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개최를 축하하며 현장을 찾은 팬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했습니다. 이어지는 영상에 등장한 침착맨과 잠뜰 TV는 올해 유튜브 팬페스트를 최대한 잘 즐길 수 있는 꿀팁도 공유했는데요, 라이브쇼에 등장할 크리에이터들이 한 명 한 명 소개될 때마다, 기대감이 증폭되어 관객들의 함성도 점점 더 우렁차게 울려 퍼졌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에서 튜토리얼 영상으로 인사를 전한 침착맨
라이브쇼의 첫 무대는 조매력이 어노잉박스와 함께 신나는 음악으로 힘차게 열었는데요. 유튜브 팬페스트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곡으로 꾸며진 무대가 의미를 더했습니다. 사내뷰공업은 채널의 인기 ‘부캐'인 신지유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성장한 2033년을 배경으로 라이브 강연을 진행해 재미는 물론 “Love Yourself”라는 감동적인 메시지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고, 매직페이커 니키는 불꽃과 공을 이용한 눈을 뗄 수 없는 마술 공연으로 모두를 매료시켰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라이브쇼 무대에 오른 조매력 (왼쪽) 및 사내뷰공업 (오른쪽)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라이브쇼에 참석한
소신사장과 핏더사이즈 (왼쪽), 이상한과자가게 (오른쪽)
올해 라이브쇼에서는 실시간 무대뿐만 아니라 유튜브 팬페스트를 위해 크리에이터와 크리에이터가 함께 준비한 ‘커넥팅(Connecting)’ 영상도 공개됐는데요. 패션 크리에이터 소신사장과 핏더사이즈가 유튜브 팬페스트에 참여한 동료 크리에이터들에게 스타일을 추천해주며 패션 센스를 뽐냈고, 최근 100만 구독자를 달성한 이상한과자가게는 골드버튼 쿠키를 직접 만드는 영상을, 옐언니는 영상을 통해 탕후루부터 두바이 초콜릿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디저트를 선보였습니다. 평소 유쾌한 콘텐츠로 사랑받는 크리에이터 노은솔은 콘텐츠 이면의 일상을 공유하는 영상으로 팬들의 웃음과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육식맨과 테스터훈 (왼쪽), 영상 콘텐츠를 공개한 옐언니 (오른쪽)
육식맨과 테스터훈은 ‘커넥팅’을 주제로 치즈 커넥팅을 선보였는데요. 치즈가 끊임없이 늘어나는 치즈버거 요리와 테스터훈의 치즈 분수 세리머니로 연결을 표현했습니다. 버추얼 아티스트 APOKI는 ‘Nu Boo’ 퍼포먼스로 새로운 세계를 열었고, 너덜트는 ‘유튜브 알고리즘’을 주제로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몰입감 넘치는 콘텐츠를 공개했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라이브쇼 무대에 오른 Raon (왼쪽) 및 팀일루션 노성율 (오른쪽)
이어진 무대에서는 크리에이터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멋진 퍼포먼스가 빛났습니다. 애니메이션 ‘최애의 아이’ 주제곡을 열창한 Raon은 팬들로부터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팀일루션 노성율은 마치 액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강렬한 퍼포먼스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STAYC는 ‘Teddy Bear’와 ‘ASAP’ 등 대표곡을 열창했는데요. 쇼츠 챌린지로도 화제가 되었던 노래들인 만큼 객석에 있던 크리에이터들과 팬들은 하이라이트 댄스를 함께 추며 무대를 즐겼습니다. 갤럭시키즈(닛몰캐쉬)는 신곡을 이번 유튜브 팬페스트에서 최초로 공개했는데, 멤버 머큐리와 주피터의 청량한 노래에 어울리는 대칭 안무가 돋보이는 무대였습니다.
마지막 무대는 QWER이 화려하게 장식했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무대에 오를 수 있어 영광이고, 많은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게 되어 조금 긴장도 된다고 소감을 밝힌 QWER은 대표곡인 ‘고민중독’과 ‘Discord’ 등을 열창하며 팬들의 떼창을 이끌어냈습니다. 피날레 무대에서는 출연한 모든 크리에이터가 함께 무대에 올라 QWER의 ‘불꽃놀이’를 함께 부르며 팬들에게 감동적인 마무리를 선사했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라이브쇼 무대에 오른 QWER
뜨거운 열기가 사라지지 않은채, 팬들과 크리에이터들이 두 시간 동안 함께 만들어간 축제 유튜브 팬페스트 라이브쇼가 마무리 되었습니다. 꼭 만나보고 싶었던 ‘최애’ 크리에이터들과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 팬들의 얼굴에는 라이브쇼가 끝나고도 설렘 가득한 미소가 남아 있었는데요. 일상의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었던 ‘최애’를 직접 만난 순간들은 팬들에게 오래도록 기억될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앞으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줄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유튜브 팬페스트 코리아 2024’ 라이브쇼 무대에서 함께 기념 촬영을 하는 크리에이터들
유튜브 팬페스트 둘째 날인 30일에는 크리에이터만을 위한 ‘크리에이터 클럽(Creator Club)’ 행사가 개최되었습니다. 크리에이터 클럽은 크리에이터 간의 소통과 네트워킹을 통해 커뮤니티의 성장을 도모하는 행사인데요. 이번 행사는 라이프스타일 분야 콘텐츠를 제작하는 차세대 여성 크리에이터들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해당 분야의 대표 크리에이터들이 ‘크리에이터 챔프(Creator Champ)’로 참여했습니다. ‘크리에이터 챔프’들은 초기 성장 단계에 있는 크리에이터들의 고민을 경청하고, 자신의 경험과 조언을 나누며 성장을 응원했습니다. 성장 단계에 있는 많은 크리에이터들에게 힘이 되고 뜻깊은 자리였기를 바랍니다.
이틀간 멋진 행사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크리에이터분들과 행사를 진심으로 즐기며 크리에이터들에게 끊임없는 응원을 보내주신 모든 팬과 관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유튜브는 앞으로도 크리에이터와 팬이 소통하고 교감하며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유튜브,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