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엔 저의 희노애락과 꿈이 담겨 있어요.
유튜브 안에서 제 꿈이었던 영화를, 제 자신이 배우가 되어서 한 편 찍고 있는 것 같아요.”
유튜브는 뛰어난 재능과 실력을 많은 시청자들에게 마음껏 보여주며 비즈니스로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주기도, 더 이루지 못했던 꿈을 실현시켜주기도 합니다. 코로나로 인해 요즘 같이 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난항을 겪고 있는 시기에 유튜브는 누구나 쉽게 본인의 영상을 올리고 시청자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마케팅 수단으로서의 역할도 하고 있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비즈니스를 키워가는 채널들을 소개했던 유튜브 한국 블로그 인터뷰 시리즈 ‘#유튜브로성장해요’는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계속됩니다. 올해의 첫 번째 순서로는 유튜브 채널 ‘세탁설’에서 세탁과 생활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며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자신만이 할 수 있는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을 그리고 있는 설재원 님과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 ‘세탁설’ 채널과 세탁소, 그리고 ‘설쓰데이’라는 인터넷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는 세탁전문가 설재원입니다.
Q. 세탁설 채널은 주로 어떤 콘텐츠를 다루고 있나요?
세탁전문가다 보니까 세탁과 연관된 콘텐츠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주 시청자층은 30~40대 여성분들이세요. 전문가로서 처음에는 조금은 전문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었었는데 시정자들께서 어려워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눈높이를 많이 낮추고 대중적인 내용을 많이 다루고 있습니다. 단순이 OO하는 법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생활가전, 생활관련용품 리뷰, 이번 한파 때는 세탁기 동결, 수도 동파 등 그때 그때 이슈에 맞는 리빙 콘텐츠도 다루고 있어요. 채널의 외연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주제와 형식에 대해 고민하고 실험하지만 기본 베이스에는 세탁이라는 중심을 가지고 가려고 하고 있어요.
Q. 어떤 계기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나요?
영화감독이 꿈이었어요. 철이 없었죠. 영화를 공부하고, 스텝으로 일한 경력도 있어요. 결혼을 일찍 하게 되고 책임져야 할 가족이 생기다 보니 영화로 생계를 유지하기엔 어려웠어요. 동대문 새벽시장에서 일도 하고 이 일 저 일 해보다가, 아버지의 권유로 시작한 게 세탁소 일이였어요. 아버지가 세탁소를 하고 계셨거든요.
그렇게 한 10년이 흐르니까 삶이 지루했어요. 자존감도 많이 떨어졌죠. 그 때 동료들이 영화계에서 감독으로 데뷔도 하고 그런 모습을 보니 제 자신이 초라해졌어요. 그러다 어느 날 문득 일하며 유튜브를 멍하니 보고 있는데, ‘어 나 이거 할 줄 아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핸드폰으로 찍었죠. 똥손들도 할 수 있는 와이셔츠 다리는 법. 그게 저의 첫 영상이었어요.
공부를 한 사람이다보니까 같이 공부했던 친구, 선생님들이 유튜브를 볼 것이라는 생각에 아무렇게나 만들면 안될거라고 생각했어요. 장비는 없었지만 옛날 컴퓨터로라도 하고 싶었던 절박함이 있었죠. 너무 하고싶고 너무 찍고싶었는데, 무슨 콘텐츠를 해야할까 생각해봤을 때 지금 이 상황에서 할 수 있는건 이 직업에 대해 찍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답변이었어요. 카메라 두대로 시작해서 찍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사랑해 주셔서 지금까지 계속 유튜브를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Q. 유튜브를 비즈니스에 어떻게 활용하고 계신가요?
자영업 또한 대면사업보다는 비대면 사업으로 갈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코로나가 끝나더라도 비대면 서비스로 한번 맛본 소비자들은 돌아가기 어려울듯 해요. 사업적으로도 세탁이라는건 제가 노동을 해야 할 수 있는 사업인데, 그렇기 때문에 대량 복제가 안되니까요.
사실 유튜브 채널의 처음 시작이 세탁소를 홍보하기 위함은 아니었어요. 채널명도 세탁소 이름으로 짓지 않은 것도 바로 그 때문이죠. 그야말로 창작을 하고 싶었던거에요. 하지만 어떻게 아시고 세탁을 의뢰하고 싶다고 연락을 많이 주시기도 했습니다. 처음에는 영업에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도 사실이에요. 하지만 혼자 모든 일을 감당해야하는 소상공인으로써 감당하기에는 너무 과분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은 세탁물 의뢰는 잠정적으로 받지 않고 있는 상황이에요. 대신 인터넷 쇼핑몰을 시작하게 되었어요. 영상에 나왔던 제품들을 어떻게 구매할 수 있는지 정말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게다가 제 이름을 사칭하고 물건을 판매하시는 분들도 생겨났어요. 이래서는 안 되겠다 싶어서 설쓰데이라는 쇼핑몰을 시작하게 되었죠. 쇼핑몰 시작한지는 2달여 되었는데 2달만에 판매자 등급이 한 단계씩 올라가고 있어요. 이와 연계해 라이브 커머스도 시작했는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단순히 제품을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유튜브를 통해 올바른 사용법과 활용법을 시각적으로 알려줄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이제는 ‘세탁설’이라는 브랜드가 되어서, 비즈니스로 활용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꾸준히 세탁이라는 부분에서 리빙으로 확장을 시키고 싶어요. 쇼핑몰같은 경우는 생활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만들고 싶고 그 안에서 친환경 등의 제품을 선보이고 판매하며 그 가치에 동의하는 소비자들과 함께 제로웨이스트 운동도 해보고 싶어요.
Q. 채널 성장의 비결이 있다면요?
아무래도 호기심이 많은게 도움이 되지 않았나 싶어요. 당연한 건 없기 때문에 뭐든 특별하게 봐야한다고 생각하거든요. 소비자들이 뭘 궁금해할까를 제일 많이 고민해요. 그 안에서 특별함을 찾는 거죠. 어렸을 때 영화를 공부하며 소재를 찾는게 훈련이 된 것 같아요. 스토리텔링을 하는 것처럼요.
또 ‘오리지널’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콘텐츠를 배끼고 짜깁기 하는분들도 계실 것 같은데 전문가로서 그 부분이 조금 불편하더라고요. 공부하고 찾아내고 정리하고, 올바른 정보를 드리는게 낫다고 생각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오리지널한 부분을 알려드리려고 하고 있고 또 그래서 그 부분에 있어 자신감이 있어요. 세탁이라는 건 좁은 범위의 콘텐츠이긴 하지만 충분히 스토리를 담아서 오리지널로 발전시킬 수 있다고 생각해요.
Q. 콘텐츠 기획 과정은 어떤가요?
분기별로 어떤걸 해야한다는 대주제는 가지고 있어요. 다만, 갑자기 한파, 바이러스 같은 특이한 이슈가 있으면 거기에 맞게 급하게 편성하기도 해요. 사람들의 관심사를 토대로 주제를 정하고 기획하고, 대본작업도 하죠. 정리하는것도 좋아해요. 시청자분들이 정리된 컨텐츠를 좋아하시더라고요. 그리고 이제 촬영과 편집을 해요. 보통 한 편의 영상이 나오기까지 3일정도 걸린다고 봐요. 하루 기획, 촬영, 편집으로 일주일에 두 편 업로드를 목표로 하는데, 급하면 퀄리티가 다소 거칠어지더라도 꼭 업로드는 하려고 노력해요. 시청자분들과의 약속이니까요.
매주 목요일에는 실시간 스트리밍 ‘썰스데이’를 하고 있어요. 지속가능성이 높은 채널을 위해서는 콘텐츠 보다는 저를 보기 위해 오는 사람이 많아야 할 것 같았고, 이를 위해서는 실시간 스트리밍이 잘 맞는것 형식이라고 생각했고, 현재는 스트리밍을 하며 시청자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모든 제작 과정은 혼자 하고 계신가요?
지금까지는 혼자서 편집과 기획을 맡고 있어요. 좋은 협력자가 있다면 함께 하고 싶어 알아보기도 했는데, 아직까진 마음에 딱 맞는 분을 만나기는 어려워서 혼자서 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세탁이라는게 말로하는 콘텐츠도 있지만 장면을 보여줘야하기도 하는데, 그 부분은 혼자 세팅하고 보여주고 하다 보니까 텐션이 떨어져 어려움이 있을 때도 있어요.
제작이나 콘텐츠 적인 것은 혼자 하고 있지만, 현재는 다이아TV에 소속되어 있어 파트너로서 채널성장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Q. 세탁이라는 한정적인 소재만으로도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합니다.
세탁 일을 하면서도 이걸 소비자들이 궁금해할까? 라는 질문들을 스스로에게도 정말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다른 일을 하다 이 일을 했기 때문에 조금은 특별한 시각으로, 대중적인 시선으로 바라볼 수 있었던 거죠. 세탁소 하시는 분들께서 이것을 궁금해해?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 것들을 시청자는 정말 궁금해 한다는 거에요. 평범한 소재, 한정적인 소재도 낯설게 보려고 노력해요. 이슈에도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고 구글 트렌드도 활용해서 시청자의 욕망이 어디에 있나 시선을 두고 있어요. 영화를 공부했기 때문에 이런 소재 찾기가 익숙한 것 같아요. 촬영과 편집 등 영상문법도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Q. 세탁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 기술을 가진 자영업자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팁이 있으신가요?
영상을 만든다는것이 쉽지만은 않지만, 자영업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유튜브를 하셔야 된다고 적극 추천합니다. 방송사에서 기획한 콘텐츠도 이미 많더라도, 시청자들은 진정성있는 콘텐츠는 알아봐 주시더라구요.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핸드폰으로 찍으시되, 운영을 하며 반응이 없거나 기복이 있더라도 일희일비하지 않으시고 꾸준히 하시다보면 언젠가는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많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다보니 시청자분들이 진정성을 알아봐주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자영업자분들의 대체불가한 노하우와 경험이 공유되지 않는건 아쉬운 일이기도 해요.
한가지 예로 저희 아버지는 시골에서 호두나무를 키우시는 데 아들이 유튜브를 하니 본인도 유튜브를 하고싶으신 거예요. 저는 그냥 꾸준하게 1일 1영상을 하시라고 했어요. 그렇게 편집도 안하고 썸네일도 없이 올리시는 임실달구네농장 채널의 구독자가 지금 2천명이 넘습니다. 게다가 유튜브를 통해 호두나무를 팔수 있는 판로를 개척하시며 ‘호두나무 전문가’가 되셨죠.
저 역시도 세탁소만 했다면 제 영향력은 이 동네까지였을거에요, 유튜브를 하니까 제 영향력이 한계가 없어진 것 같아요. 이렇게 비즈니스의 영향력이 무궁무진해지고 한계가 없어진다는게 유튜브의 힘 같아요. 특히 요즘같은 시기에는 사업과 연관해서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드는데 꼭 필요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해요.
Q. 세탁설에게 유튜브를 한 단어로 정의하자면 무엇인가요?
나의 영화? 저의 꿈이었던 영화를 제 자신이 배우가 되어서 유튜브 안에서 이뤄가고 있는 것 같아요. 나의 희노애락과 인생 꿈이 담겨있어요. 단순히 이걸 가지고 물건을 팔아야지, 홍보를 해야하지 하지 않아요. 이게 오히려 시청자들에게 좋았던 것 같기도 하고요. 전 스스로가 세탁 명인이다 라는 마인드를 가진게 아니라, 세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소통하고 싶은거에요. 지금은 2년 정도 되었는데 앞으로 10년, 20년 길게 하고 싶어요. 가끔 초창기 영상을 보면 너무 재미있더라고요. 제 변천사와 내가 어떤 마음이었지 다 담겨있어요. 오랫동안 본 깔끄미 시청자분들은 그걸 아시더라고요. 유튜브 안에서 제가 성장해가는 모습을 볼 수 있다는 점에서 한 편의 영화인 것 같아요.
Q. 세탁설 채널의 향후 목표나 계획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이과장 채널을 정말 좋아해요. 본인의 스토리로 성장해 이제는 웹드라마를 찍으신 건데, 이게 유튜브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보았어요. 저도 저의 스토리를 세탁설에 담아내고 싶어요. 앞으로는 세탁소라는 공간을 벗어나 다양한 기획을 하고 싶습니다. 세탁봉사차량을 만들어서 재난현장이나 시골 오지를 돌고 싶은 생각도 있고요, ‘신분세탁설’이라고 해서 과거와 다른 삶을 살고 있는 저 같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서브채널도 구상중입니다. 리빙 채널로 어디까지 가능할지 모르겠지만 상징적인 100만 구독자 가보고 싶고, 해외 시청자도 많이 만나고 싶어요.
덧붙혀, 3월에 유튜브에서 다루었던 내용을 모은 “세탁살림백과”라는 책이 나오는데, 많이 사랑해주세요.
Q. 마지막으로 구독자 분들께 하시고 싶은 한 마디가 있다면 말씀해주세요.
지금까지 과분한 사랑 주신 우리 깔끄미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정보를 보기위해 세탁설이라는 채널을 접하셨겠지만, 앞으로 저라는 사람의 매력과 다양한 이야기로 구독자님들과 함께하고 싶은 가치가 있답니다. 오래오래 소통하고 공감해주시면 좋겠고요, 여러분들에게 도움 드리기 위해 더 연구하고 좋은 콘텐츠 만들게요. 즐빨~
최근 유튜브는 코미디언 크리에이터들이 자신의 재능을 맘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고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기획력과 재치가 돋보이는 코미디 콘텐츠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오프라인과 지상파 코미디 프로그램에서 코미디언들이 설 자리가 좁아지며, 유튜브를 새로운 무대로 관객들을 만나고 있는 채널들이 더욱 떠오르고 있습니다.
스물 세 번째를 맞은 유튜브 크리에이터와의 대화는 엔터테이너이자 크리에이터로서 유튜브 코미디 무대를 빛내고 있는 세 분을 모시고 진행하였습니다. ‘일주일 다이어트’라는 신선한 컨셉으로 많은 시청자 분들의 공감과 웃음을 얻고 있는 ‘일주어터’ 김주연 님, 촘촘한 기획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피식대학 유니버스를 만들어나가는 ‘피식대학’의 김민수, 이용주, 정재형 님, 그리고 현실에서 한 번쯤 만난 적 있는 듯한 부캐로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의 문상훈 님을 모시고 이야기를 나누어보았습니다.
Q. 먼저 간단하게 본인 소개 부탁 드립니다.
일주어터: 안녕하세요. 다이어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는 일주어터 91.9kg 김주연입니다.
빠더너스: 안녕하세요. 저는 코미디 크루 빠더너스의 문상훈이라고 합니다. 저는 빠더너스 안에서 플레이어로서 연기와 기획을 주로 맡고 있고요. 저와 같이 기획과 연출, 편집을 하는 김진혁이라는 친구가 있고, 각각의 시리즈 연출, 편집을 담당하는 세 명의 친구들과 전반적인 매니지먼트 업무를 담당하는 멤버까지 6명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코미디 크루’라고 하면 막연할 수 있지만 쉽게 말해서 밴드라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제가 보컬을 맡고 있을 뿐이고, 나머지 한 명 한 명이 모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팀입니다.
피식대학: 안녕하세요. 피식대학이라는 코미디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코미디언 정재형, 김민수, 이용주입니다. 저희 셋은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으로 만나서 피식대학이라는 채널로 함께 활동하고 있습니다.
빠더너스: 빠더너스 채널은 저와 김진혁PD가 2016년 이맘때 쯤부터 처음 만나 아무 것도 모르던 시절부터 더듬더듬, 느리지만 꾸준하게 연구하며 시작했어요. 코미디 영상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 하나로 처음엔 그냥 영상을 모아보자 하는 마음으로 제작하며 기회가 될 때마다 여러 회사에 영상을 보냈었는데, 그 중 한 회사에서 ‘이렇게 좋은 콘텐츠를 왜 업로드하지 않냐’고 하셔서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아무 노하우와 이해도 없이 0에서 시작해서 어려운 점도 많았는데, 처음 저희를 발견해주신 회사 담당자분께도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피식대학: 저희가 스탠드업 코미디 공연을 할 당시 현 소속사인 샌드박스 엔터테인먼트 담당 팀장님께서 보러온 적이 있어요. 공연을 보고 팀장님께서 오프라인 공연도 좋지만, 더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유튜브를 해볼것을 제안하셨어요. 이를 계기로 유튜브를 시작하게 되었고, 팀장님께서 대학생들을 타깃으로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꽁트 콘텐츠를 기획해보자고 하셔서 채널 이름도 ‘피식대학’ 이라고 짓게 되었어요. 그래서 저희는 그 분을 피식대학 총장님이라고 부르기도 한답니다.
일주어터: 저는 처음에 작은 회사에서 마케팅 업무를 했었습니다. 그 때 제 업무가 협찬이나 광고 등 인플루언서와 협업하는 것이었는데, 일을 하며 전에는 대중과 소통하며 사랑받는 것은 TV에 나오는 사람들이나 가능한 건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어요. 내가 TV에 나오지 않더라도 여러 가지를 보여주고, 또 영향력을 가진 사람이 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남들과 다른, 나만 보여줄 수 있는 것으로 뭔가를 해보자 하는 생각에 유튜브 채널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마케팅 회사에서의 경험이 이렇게 이어진 것 같네요.
Q. 공개코미디 무대 혹은 TV 프로그램과 유튜브에서 활동하실 때의 차이점이 있을까요?
피식대학: 단순하게 느껴지는 것이 다르죠. 저희가 편집부터 연기, 기획까지 모두 하는데 연기에 대한 부분을 먼저 말씀드리면, 공개 코미디에서는 명확한 웃음 포인트를 줘야했어요. 그래서 공개 코미디 무대에서는 아무래도 과하게 힘을 주는 연기를 했다면 유튜브에선 카메라 연기를 하게 되면서 좀 더 힘을 빼고 연기를 하게 됐습니다. 저희가 디테일한 부분을 크게 신경쓰지 않더라도 댓글에서 다 알아주세요. 연기에서는 그런 부분이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또 오프라인 공연에서의 반응과 온라인 댓글에서 차이가 있는데요. 실시간으로는 오프라인에서 나오는 반응을 신경썼다면 지금은 더 섬세하게 댓글 반응을 신경쓰고 참고하고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실시간으로 어느 부분에서 사람들이 웃는지, 계산된 범위내에서 사람들이 웃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서 최초공개를 자주 사용하기도 해요. 저희가 의도했던 웃음 포인트들에 대중들도 공감했는지 확인하고 싶기도 해서요. 유튜브의 강점이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빠르게 올리고, 또 빠른 피드백을 들을 수 있다는 점이잖아요. 구독자분들과 저희의 특성이 잘 맞아 떨어지는지 확인할 수 있어 좋은 것 같아요.
일주어터: 저는 공개 코미디를 두 달밖에 못해서 말씀드리기 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저도 공감하는게 무대에서는 정말 반응이 바로 오거든요. 안 웃기면 관객이 되게 고요하고요. 그런데 유튜브는 또 유튜브 나름대로 구체적인 피드백을 댓글로 보거나, ‘조회수’를 반응의 척도로 볼 수 있는 것 같아요. 콘텐츠를 업로드하면 30분 뒤에 이 콘텐츠가 다른 콘텐츠들에 비해 어떤 반응을 얻었는지를 알 수 있는데, 이게 정말 떨리더라고요.
빠더너스: 저는 공개 코미디 경험이 전무해서 TV 프로그램과 비교하자면, 큰 차이점은 편집권이 있고, 없고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다른 편집자가 하는 것보다는 크루들이 편집할 때 어쨌든 저에 대한 이해도가 가장 이해도가 높으니까요. 또 아무래도 TV는 가장 시청률이 영향이 많이 미치다 보니 내가 하고 싶은 얘기보다는 시청자가 듣고 싶은 얘기를 하는 경우가 많을 것 같아요. 그 프로그램, 감독님의 연출 방향에 맞춰야하는 경우도 많고요. 반면 드라마나 영화는 오히려 저희가 하는 것과 크게 다르지 않은 듯 해요. 제작하는 분들이 출연자의 습관이나 성격 등 캐릭터에 대해 이해하고, 이에 맞춰 연출을 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Q. 콘텐츠 제작 과정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이야기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빠더너스: 저희는 아이디어 공유, 기획회의는 다 같이 하지만 통일성을 위해 각각의 시리즈별로 한 명이 기획과 연출, 편집까지 모두 맡아 하고 있어요. 크루 구성원을 뽑을 때 기본적으로 한 개 시리즈의 제작을 모두 도맡아서 할 수 있는 사람을 뽑기도 했고요. 예를 들어 아이돌 강하가 등장하는 강그리다 시리즈의 경우 웹드라마 촬영팀에서 일한 적도 있고, 대본도 쓸 줄 아는 친구에요. 오당기 시리즈의 경우에는 유명 연예인의 브이로그를 제작해온 경험이 있는 친구고요. 이렇게 제작자가 한 명씩 붙고, 저는 각 시리즈의 캐릭터를 표현하는거죠.
피식대학: 저희는 12시부터 6시까지는 셋이 꼭 같이 모여서 이야기하려고 해요. 창작활동이다 보니, ‘시간 날 때’하기 보다는, 루틴적으로 긴 시간을 회의하는데 투자하고 있어요. 제작은 초반에 각자 맡은 코너를 PD처럼 주도적으로 잡아서 만들긴 하지만 서로 의견이 합쳐질 때까지 회의를 계속하는 편이에요. 결국 최종 결정은 편집을 맡는 사람이 좀 더 지분을 가져가는 느낌이에요. 편집은 직접 하고 있는데요, 유튜브 크리에이터가 편집을 스스로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최근에 편집자를 뽑긴 했지만, 자막이나 기술적으로 부족한 것들에 대한 도움을 받기 위해서였죠.
일주어터: 저는 솔직한 경험을 넣는게 콘텐츠의 주 목적이에요. 그래서 기획을 할 때 정하는게 다이어트 종류 뿐이고, 자연스럽게 일상을 촬영하면 되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다이어트 종류(주제)를 정할 때도 시청자분들께 댓글로 신청을 받아서 하고 있어요. 주로 쉬운걸 선택해서 하는 편이에요.
Q. 콘텐츠를 제작하실 때 어떤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시나요?
일주어터: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성공’ 이에요. 일주일동안 시도한 꼭 성공하려고 노력해요. 만약 실패하면 그냥 영상 올리지 않기도 하고요. 제가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영상으로 ‘살 찐 사람들은 의지가 약하다’ 라는 선입견을 만들고 싶지 않아요. 제 영상을 보시는 분들에게는 제가 비만인의 대표라고 생각을 해서 더 책임감을 가져요.
빠더너스: 빠더너스 채널을 포함해 다른 채널에서 하지 않았던 새로운 그림인지를 가장 먼저 생각하는 것 같아요. 그 다음은 제작하며 부정적인 부분들이나 위험한 내용들이 있지는 않은지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저희 의도가 그렇지 않더라도 영상의 결승점은 항상 웃음이기 때문에 특히 더 신경쓰고 있어요. 비유하고 그런 것도 그 부분을 항상 조심하고 있습니다.
피식대학: 웃음에 가장 중점을 두죠. 코미디채널이기 때문에 시청자분들이 기대하는게 웃음이기도 하고요. 아무리 먹방 콘텐츠가 수요가 많더라도, 콘텐츠 안에 웃음이 촘촘하게 배치가 되었는지. 기승전결의 스토리만 따라가다가 웃음을 잃지는 않았는지를 생각하고요. 코미디이다 보니 먹는 것 보다는 먹으면서 어떻게 웃길 것인가에 더 집중하게 되는 것 같아요.다만 원래 공개 코미디를 하던 3명이 모이다 보니 너무 오버액션을 할 때가 있었는데 이제는 그렇게 굳이 웃음포인트를 찝어주지 않아도 유튜브에서 댓글들이 알아서 찾아주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에는 오버액션을 좀 줄이고 디테일한 연기를 중점으로 가져가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Q. 세 채널 모두 많은 관심을 받으시는 만큼 시청자분들의 애정어린 피드백도 많이 받으실 것 같습니다. 이런 피드백이 콘텐츠를 제작하실 때도 영향을 있나요?
빠더너스: 피드백을 통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만족감과 성취감을 얻고 있는 것 같고 항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다만 콘텐츠를 만들 때에는 그 피드백들을 머릿속에 넣고 수정하거나 보태서 저희의 기준을 만들어갑니다. 그보다 더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있어서, “이렇게 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으면 거기에서 더 보태거나 수정을 하는 편입니다. 시청자 분들이 생각한 것보다 더 놀라운 것을 하고 싶다는 마음이 항상 있습니다. 기대를 넘어서고 싶거든요.피식대학: 피식대학 콘텐츠는 콘텐츠를 80% 정도 만들면 구독자분들이 나머지 20%을 채워 완성시켜주는 것 같아요. 저희도 유튜브를 하는 지금의 저희를 왜 더 좋아해주시지 생각해봤더니, 댓글이 또 하나의 콘텐츠가 되어서 저희 콘텐츠를 더 재미있게 만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도 이스터에그처럼 그 점을 이용하기도 하구요.비대면 데이트는 아마 90% 이상의 시청자분들이 전체화면으로 보지 않으셨을거에요. 댓글이 너무 재미있어서요. 그 정도로 많은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어요.
일주어터: 저는 피드백이 바로 콘텐츠가 되는 편이에요. 구독자분들이 원하시고 요청해주시는 걸 바로 하거든요. 요즘은 조회수보다 댓글 갯수를 더 신경쓰기도 해요. 저한테는 이게 관심의 척도라고 생각하는데, 배부른 소리이긴 하지만 너무 과분한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아서 한편으로는 조금 불안하기도 해요.
Q.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나 뿌듯했던 순간 한 가지 소개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일주어터: 지난 주에 구독자 40만 기념으로 40km를 걷기에 도전했어요. 사실 다 걷고 나서 울었을 정도로 너무 힘들었는데, 40만이 되어서 걸을 수 있었던게 신기하기도 해서 기억에 남아요. 또 얼마전에는 가수 비님과 함께 콘텐츠에 출연했는데, 그 때만큼은 제가 연예인이 된 기분이었어요. 그래서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Q. 많은 코미디언 분들이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공유하게 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피식대학: 코미디는 개그맨들에게 있어 기술인데요. 코미디를 통해 돈을 가장 쉽게 벌 수 있는 구조가 유튜브에서 가능해졌기 때문이에요. 그 전에는 4개 정도의 방송사에서 모든 코미디언들이 활동했다면, 이제는 누구든지 유튜브라는 일종의 ‘오픈 커머스’에서 자신의 상품을 팔 수 있는 세상이 열린 것 같아요. 그리고, 오프라인 무대도 코미디언들의 주 활동 무대였던 만큼, 시대가 변하는 과정이 코로나로 가속 되기도 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일주어터: 방송의 경우 신인들에게 기회가 오기 어렵기도 해요. 지망생 기준으로 보면 극단 생활을 하면 선배들한테 콘텐츠를 통과시키고 관객들에게 통과를 받아서 화제가 되면 PD님들이 보러 오세요. PD님들에게 통과하면 작가님들에게 또 통과를 받아야 하고요. 그런데 유튜브에서는 이런 3~4단계를 뛰어넘을 수 있어요. 편하게 콘텐츠를 올릴 수 있고 유튜브에선 누구나 자신이 주인공이자 피디, 편집자가 될 수 있으니 매력적인 것 같아요.
빠더너스: 유튜브는 자신의 재능이나 창작욕을 비즈니스화해줄 수 있는 플랫폼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가입을 하고 영상을 올리고 반응이 좋으면 수익으로 연결이 되니까요. 이제는 재능만 있으면 돈을 벌 수 있는 구조를 유튜브가 만들어준 것 같아요. 요리나 노래, 춤과 같은 모든 재능도 마찬가지죠.
Q. 마지막으로 세 채널의 앞으로의 계획과 목표, 덧붙여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자유롭게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일주어터: 저는 딱 69kg가 되면 그만하려고요. 앞으로 3년 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어요. 유종의 미를 거두고 아름답게 그만두는 모습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이어트가 아니더라도 1주일 간 실험하는 콘텐츠도 해보고 싶어요. 토익이라든지, 한국사 검정 시험 1주일 이라든지 하는 식으로요.
피식대학: (민수님) 꾸준히 좋은 퀄리티의 코미디 콘텐츠를 내는 것이 목표예요. 무한도전이 대단했던 이유는 10년이라는 그 꾸준함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요. 피식대학도 앞으로 10년을 목표로 웃음을 주고 싶습니다.(용주님) 비슷한걸 하는데 왜 더 많이 좋아해주시는지 생각해보니 의도 반, 우연 반으로, 유튜브 플랫폼을 잘 이용했던 것 같아요. 시대가 바뀌고 플랫폼 변화에 맞추어 콘텐츠가 진화하는데 코미디도 똑같다고 생각해서, 앞으로도 플랫폼을 잘 활용해서 더 신선한 것을 많이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재형님) 더 많은 새로운 시리즈를 내고 싶어요. 비대면 데이트가 최신 시리즈 콘텐츠였는데 이후에 새로운 신작 콘텐츠를 더 많이 보여드리는 것이 목표입니다.마지막으로, 저희를 좋아해주시는 피식팸 팬 분들이 너무 큰 힘이 되고, 피식팸 뿐만 아니라 빵송국, 김해준, 이택조도 팬클럽이 생기더라구요. 저희가 좋아하는 동료들까지 좋아해주시는 팬들 덕분에 저희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너무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빠더너스: 저희는 유튜브가 결과물이기도 하지만 하나의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저희의 이력서이기도 하고, 포트폴리오의 한 페이지이기도 하고, 연습장이기도 하고요. 지금 하고 있는 것이 모두 연습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는 시트콤 같은 것을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꿈입니다. 그런 캐릭터들을 하나 둘씩 모으다보면 언젠가 시트콤을 할 수 있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사이즈를 키운다는 느낌보다는 재미있는 것을 이것저것 해보고 싶습니다. 또 저도 마찬가지로 피식대학 형들처럼 꾸준히 좋은 콘텐츠를 만드는게 목표입니다.
새해 첫날을 맞이하며 신년 계획을 세운 게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따뜻한 날씨와 함께 봄이 성큼 다가왔습니다! 1월에 세운 신년 계획들은 잘 지켜오셨나요?
유튜브는 올해부터 매달의 주제에 맞는 3명의 크리에이터를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요즘은 특히 입학이나 개강을 비롯해 무언가를 새롭게 시작하거나, 또 도전하는 분들이 많을 것 같은데요. 봄을 맞아 지난해를 한 번 더 정리하고, 또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똑똑한 재테크 팁부터 봄맞이 집 정리와 인테리어 팁을 공유하는 크리에이터를 소개합니다!
유튜브 크리에이터들과 함께 산뜻한 마음으로 봄을 시작해보세요!
3월: 봄과 복을 부르는 집 꾸미기! 인테리어, 청소팁을 전하는 크리에이터
1. 꿀주부
꿀주부는 살림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정보를 영상으로 전하는 채널입니다.지혜로운 살림 경험에서 얻은 똑 소리 나는 꿀팁과 다양한 꿀템을 보고 있으면 당장이라도 팔을 걷고 집안일을 하고 싶어질 거예요!
꿀주부의 신년 계획
살림 고수로서 나아가는 한 해가 되길 바랍니다.
꿀주부가 구독자들에게 전하는 팁
꿀주부의 영상을 보시면 돈 낭비하지 않고, 똑소리 나게 살림 할 수 있습니다.
매번 반복되는 지루한 집안 일도 꿀주부의 다양한 꿀팁으로 즐겁게 할 수 있습니다.
2. 집꾸미는혜주머니
집꾸미는혜주머니는 수납정리, 셀프인테리어 등 살림 노하우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가장 쉽고 행복한 집꾸미기 방법은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공간을 채워 나가는 것! 집꾸미는혜주머니와 함께 더 슬기롭게 나만의 공간을 완성해보세요.
집꾸미는혜주머니의 신년 계획
새로운 경험과 배움의 해
집꾸미는혜주머니가 구독자들에게 전하는 팁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공간을 채워나가는게 가장 쉽고 행복한 집꾸미기 방법인 것 같아요.
좋아하는 색으로 이불 커버를 바꿔보고 좋아하는 공간을 밝힐 조명을 더해주는,
작은 시도들을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하나 하나 볼 때 마다 기분이 좋아질 거에요!
3. 공간치유 정리스타일링
공간치유 채널은 공간을 정리하고 재창조하는 힌트를 공유합니다. 공간을 정리하면 숨겨진 공간이 보이고, 새롭게 발견한 공간이 곧 나의 업무 공간이, 취미 실현 공간이 되기도 하는데요! 공간 카운셀러 윤주희 대표가 전하는 공간 정리 팁으로 우리 집 숨겨진 공간에 빛을 밝혀보세요.
공간치유 정리스타일링의 신년 계획
공간과 사람을 공감하며 힐링을 나누는 해가 되는 것입니다.
공간치유 정리스타일링가 구독자들에게 전하는 팁
3월 집, 공간을 정리한다는 것은 단순히 물건을 정돈하는 것이 아닙니다.
정리를 하면 숨겨진 공간이 보이고 그 공간은 나의 재택 공간이 되고 취미 실현 공간이 되고
삶을 만드는 공간으로 재창조 됩니다. 그 공간에서 쾌적함을 경험하면 행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게 해주므로 좋은 에너지를 얻게 될 것입니다. 정리된 건강한 공간은 삶을
윤택하게 해주는 근원입니다.
2월: 똑똑한 연말 정산과 재테크를 위한 꿀팁!
4. 슈카월드
슈카월드는 경제와 금융을 기반으로 한 세상의 모든 이야기를 전하는 채널입니다. 슈카월드 콘텐츠를 통해 세계 경제 흐름과 트렌드를 읽고, 똑똑한 연말정산과 재테크를 위한 팁들도 챙겨보세요!
슈카월드의 신년 계획
재미있고 행복한 2021이 되길 바랍니다!
슈카월드가 구독자들에게 전하는 팁
세금 혜택을 주는 연금저축과 IRP(개인형퇴직연금)는 꼭 챙겨주세요!
5. 소수몽키
소수몽키는 실제 투자 경험 사례,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한 미국 주식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공유합니다. 더 현명한 해외주식투자를 위한 미국 주식 관련 정보는 물론, 연말 정산 시 해외 주식 운용자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는 팁도 확인해보세요.
소수몽키의 신년 계획
익숙함과의 결별이 저의 신년 계획입니다.
소수몽키가 구독자들에게 전하는 팁
해외주식의 경우 연말 전에 1인당 소득공제를 꼭 받아 절세할 수 있도록 계획을 짜서
차익실현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
6. 돌디
돌디는 직장인을 위한 알기쉬운 재테크 정보를 공유하는 채널입니다. 경제에 대한 기초 지식, 부동산, 경제, 주식 등 다양한 주제, 뿐만 아니라 향후 경제적 전망까지 분석하며 더 똑똑한 경제 생활을 위한 안목을 길러보세요!
돌디의 신년 계획
내적인 성장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돌디가 구독자들에게 전하는 팁
단기적인 즐거움을 위한 소비를 줄이고, 발전하는데 투자(공부, 책 읽기, 뉴스 읽기, 좋은 투자처 찾기)를 꾸준히 하시면 반드시 장기적으로
더 행복하고, 더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 달에도 소개해드린 크리에이터의 유익한 콘텐츠와 함께, 더 풍성하고 알찬 날들 보내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