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안전과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블랙핑크의 글로벌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를 12월 27일에서 1월 31일 오후 2시(한국시간)로 연기합니다.
블랙핑크는 “최대한 빨리 블링크들을 만나고 싶지만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지키고 안전한 환경에서 퍼포먼스를 보여주기 위해 THE SHOW를 12월 27일에서 1월 31일로 연기한다”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지금과 같은 어려운 상황에서 위로를 전하고 싶었지만 건강과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러한 결정을 내리게 되었다”고 전했습니다.
환불 절차 안내
오늘부터 채널 멤버십을 통해 THE SHOW 이용권을 구매한 이용자에게 모두 자동으로 전체 환불이 진행됩니다.
새로운 채널 멤버십 이용하는 법
전 세계의 블링크들은 이제 새로운 채널 멤버십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 멤버십은 두가지 옵션으며, 두 가지 모두 1월 31일 온라인 콘서트를 시청할 수 있습니다. 각 옵션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구매 방법을 아래와 같습니다
블랙핑크, YG엔터테인먼트, 유튜브는 안전을 그 무엇보다 중요하게 생각하며, 팬 여러분들 또한 이해해주실거라 믿습니다!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 방문해 THE SHOW에 대한 업데이트를 확인해보세요!
블랙핑크와 유튜브 뮤직이 오는 12월 27일(일) 오후 2시, 유튜브 신기록을 세우며 세계적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한 블랙핑크의 첫 온라인 라이브스트림 콘서트 <THE SHOW>를 진행합니다!
블랙핑크의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은 오늘부터 THE SHOW 공연 이용권을 구매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특별한 독점 콘텐츠도 제공됩니다.
첫 정규 앨범인 ‘THE ALBUM’의 출시와 함께 올 한 해 멋진 활약을 선보인 블랙핑크는 올해의 마무리에 앞서 THE SHOW를 통해 팬들에게 전례 없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합니다. 블랙핑크는 블랙핑크의 글로벌 팬덤인 블링크에게 감사를 표하기 위해 THE ALBUM 내 다양한 곡들을 최초로 무대 위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THE SHOW에 대한 상세 내용은 블랙핑크가 직접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2월 3일 오후 2시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블랙핑크는 “우리를 오랫동안 기다려주신 블링크 여러분을 위해 특별한 공연과 함께 올해를 마무리하고자 합니다. 블랙핑크 최초의 라이브스트림 콘서트인 THE SHOW를 집에서 편하게 감상하고, 채널 멤버십을 구매하는 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다양한 혜택도 즐겨보세요. 블링크와 함께 이 특별한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어 너무 기대되고, 빨리 THE SHOW를 여러분들에게 선보이고 싶습니다"라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블링크와 전 세계 음악을 사랑하는 팬들은 오늘부터 데스크톱 및 모바일 기기를 통해 THE SHOW 관련 페이지에서 이용권을 구매하거나, 유튜브 웹사이트 혹은 안드로이드 앱에서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을 방문해 ‘가입'을 눌러 멤버십 가입을 하면 됩니다. THE SHOW 이용권은 THE SHOW 공연 이용권과 기타 채널 멤버십 혜택을 포함한 두 가지 종류로 제공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또는 관련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이곳에서 THE SHOW의 독점 트레일러를 시청하세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은 5300만 이상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아티스트인 블랙핑크는 10억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한 영상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최초 공개 후 24시간 내 최다 조회수 기록한 뮤직비디오 TOP 10’ 리스트에 4개의 뮤직비디오를 올려두는 등 유튜브에서 지속적인 활약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10월 발표된 블랙핑크의 첫 정규 앨범인 THE ALBUM은 많은 평론가의 절찬을 받았으며, 블랙핑크를 전 세계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로 거듭나게 했습니다.
THE SHOW는 퍼포먼스과 보컬 모두 인정 받고 있는 블랙핑크의 공연을 몰입감 있는 경험을 통해 선보입니다.
THE SHOW는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한국 시간 12월 27일 오후 2시에 생중계됩니다. 서울에서 진행되는 해당 공연은 채널 멤버십 이용권을 구매한 모두에게 제공되는 생중계 이후 전 세계에 재방영될 예정입니다. 블랙핑크가 선보일 멋진 공연을 놓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