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K-Pop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 벌써 네 번째 무대까지 달려왔습니다.
9월 5일 저녁, 한국을 대표하는 R&B 여왕, 박정현의 아름다운 목소리가 전세계 팬들을 매료시켰습니다.

현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환호에 박정현은 열정적인 노래로 화답했는데요. ‘오랜만에’, ‘꿈에’, ‘그것만이 내 세상’, ‘이젠 그랬으면 좋겠네’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곡들을 선보여 폭발적인 박수 갈채를 받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대표곡 ‘꿈에’를 직접 소개하면서 “유튜브에서 박정현의 이름을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음악인 것 같다”며, 원곡과는 또 다른 해석으로 감동을 주었고, 박정현과 특별한 친분이 있는 긱스(Geeks)도 깜짝 게스트로 출연해 공연의 흥을 한층 더했습니다.

박정현은 “K-Pop의 다양성을 세계 속에 알릴 수 있는 이번 무대에 초대 받게 되어 정말 영광”이라며,"많은 라이브 공연 경험이 있지만, 오늘은 유튜브와 구글플러스를 통해 현재 이 시간을 전세계 팬들이 동시에 즐기고 있다고 생각하니 정말 긴장되고 기쁘다. 기술이 참 좋은 것 같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습니다.

한국의 디바 박정현을 해외 팬들에게 어떻게 소개하고 싶냐는 물음에 한 관객은 “한국 가요계의 요정”이라고 외치며 앞으로 골수 팬이 되겠다고 공개적인 약속을 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는데요. 생중계로 지켜보고 있는 해외 팬들과, 현장에 있는 팬들을 함께 배려하는 아티스트의 무대 매너 역시 돋보인 공연 이었습니다.

쇄도하는 ‘앵콜’ 요청 끝에 무대를 마친 박정현은 “개인적으로 K-Pop은 깊이 있는 장르들이 담겨 있는 음악 세계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더 많은 해외 팬들을 K-Pop 이라는 세계로 방문하게 하는 이런 의미의 기회들이 늘어 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무대의 감동은 여기에서 다시 느낄 수 있습니다.




다음 주, 9월 11일(수) 타이거JK & 윤미래, 9월 12일(목) 10cm & JYP의 공연이 남아 있습니다.
절정의 무대, 그 화려한 피날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함께 해 주세요!


유튜브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