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의 다양성을 알리자는 목표로 한류 파트너, 구글이 주최한 Beyond K-Pop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가 어제 저녁, JYP, 10cm 그리고 Yaya가 꾸민 여섯 번째 무대를 마지막으로 한 달 간의 축제를 마무리했습니다.

특유의 개성 넘치는 목소리와 창법으로 사랑 받고 있는 10cm는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 ‘죽겠네’, 그게 아니고’, ’아메리카노’등의 대표 곡들을 열창했고, 트레이드 마크인 기타와 젬베 연주는 현장 관객 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에게도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10cm는 “관객들과 호흡하면서, 동시에 전세계 사람들과 공연을 공유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메리트라고 느껴 선뜻 참여하게 됐다”며, “K-Pop이 이미 해외에서 좋은 이미지를 구축하고 있지만 이런 공연을 통해 더욱 다양한 매력들이 있다는 것을 널리 소개하고, 10cm처럼 재미 있고, 특이한 개성이 있는 음악을 해외 팬들이 신선하게 받아들여 줬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번 공연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한 JYP는 아티스트로서 걸어온 19년의 길을 추억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Half Time’ 앨범을 전세계 팬들에게 처음으로 소개했습니다. ‘날 떠나지마’, ‘너의 뒤에서’, ‘청혼가’ 등의 히트곡에 이어 새 앨범 수록곡인 ‘Half Time’, ‘놀만큼 놀아봤어’를 라이브로 선보여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습니다. 

구글플러스 행아웃으로 공연에 참여한 해외 팬들의 모습을 직접 지켜 본 JYP는 “현장 관객의 표정을 보면서 공연할 수 있는 오늘 무대가 편안하게 느껴진다. 그리고 이 공연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양한 장르의 뮤지션들이 함께한 Beyond K-Pop 라이브 콘서트, 어떠셨나요? 앞으로도 K-Pop이 전세계 곳곳에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즐기고, 교감하고, 공유하는 음악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유튜브 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