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참가자 모집을 시작합니다!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음악을 사랑하는 전세계 사람들의 숨겨진 재능을 발굴하고 세계적인 클래식 음악 리더들과 스타들을 연결하고자 유튜브가 마련한 글로벌 프로젝트입니다.



전세계에서 온 뮤지션들과 함께 아카데미상 수상 작곡가 탄 둔(Tan Dun )의 곡을 세계적인 지휘자 마이클 틸슨 토마스(Michael Tilson Thomas)와 연주하고, 피아니스트 랑 랑(Lang Lang)과 협연하는 유일한 기회인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여러분도 바로 그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카네기 홀, 베를린 필하모닉 등 다양한 클래식 혹은 문화예술 관련 파트너들이 함께 하는 이번 프로젝트에 한국에서는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주)크레디아가 파트너로 참여하여 국내 클래식 스타 발굴에 동참한다고 하네요.



최종 선발자들은 2009년 4월 15일, 세계적인 클래식 거장들로부터 지도를 받고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서 공연을 하는 영광의 주인공이 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참가할 수 있을지 알아볼까요?







오늘부터 2009년 1월 28일까지 전세계 뮤지션들은 자신의 역량을 자랑할 수 있는 오디션 동영상을 이곳에 제출하시면 됩니다. 참가자들은 두 개의 동영상을 제출하시면 되는데요. 하나는 작곡가 탄 둔(Tan Dun)이 이번 프로젝트를 위해 특별히 작곡한 오케스트라 곡 “인터넷 심포니 에로이카 (Internet Symphony Eroica)” 중 한 파트를 연주한 동영상이구요. 다른 하나는 본인의 음악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유곡을 선택하여 연주한 동영상을 올리시면 됩니다. 작곡가 탄 둔이 말하는 자작곡 ‘인터넷 심포니 에로이카’에 대한 소개 영상을 참고하세요.







2009년 1월 28일까지 제출된 모든 동영상은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및 서울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을 포함한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오케스트라들이 심사를 하게 되며 이 가운데 지역 준결승자들을 가려내게 됩니다. 2월에는 준결승자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커뮤니티가 직접 투표에 참가하여 최종 뮤지션들을 선발합니다. 여기서 최종 선정된 뮤지션들은 2009년 4월에 뉴욕에서 3일간 열릴 음악 교육 서밋에 초대되고, 최종적으로 카네기 홀에서 공연 무대를 갖게 됩니다.



처음 보는 곡에 도전하기가 두려우시다구요? 걱정하지 마세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준비한 악기별 연주 마스터 동영상이 있으니까요. 악기를 선택하신 후 이 곳으로 가서 내 파트에 해당하는 악보를 다운로드 받으신 후,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연주 마스터 동영상을 지휘 영상과 함께 연습하세요.



자, 이제 본인의 연주 실력을 만인 앞에서 뽐낼 준비가 되었나요? 그럼 이제 동영상을 올리고 세계 최초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참가할 기회를 잡으세요!



YouTube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