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25일 전세계 리더들이 밀레니엄 개발목표 (MDGs, Millennium Development Goals)를 논의하기 위해 뉴욕에 모입니다. 밀레니엄 개발목표 (MDGs)는 지난 2000년 개최된 밀레니엄 정상회의에서 8번의 논의를 거쳐 채택된 빈곤 타파를 위한 측정 가능한 목표입니다. 당시 191개 UN참여국은 2015년까지 빈곤의 종식을 위한 목표를 실천하기로 동의하였고, 목표 달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유튜브, 미국 팝가수 윌 아이엠 (Will.i.am), 극빈자 구제 기관인 ‘옥스팸(Oxfam)’, ‘빈곤퇴치 세계연대 (Global Call to Action Against Poverty, GCAP)’, 어린이 보호재단 ‘세이브더칠드런(Save the Children)’과 기아 어린이를 위한 자선단체 ‘코믹 릴리프(Comic Relief)’는 밀레니엄 개발목표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각국 리더들이 목표 달성을 위해 더 힘쓰도록 “나의 이름으로(In My Name)”라는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현재 보노(Bono), 존 레전드(John Legend), 스칼렛 요한슨(Scarlett Johansson), 스테이시 퍼거슨(Fergie) (유명 연예인 영상 삽입) 등 유명 가수와 배우들도 이 목표들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세계 리더들은 여러분의 참여 또한 기다리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11월 1일까지 유튜브 “나의 이름으로” 채널 www.youtube.com/inmyname을 방문해 이름, 출신국가, 그리고 밀레니엄 개발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한국 정부에 바라는 간단한 메시지를 담은 동영상을 올려 주세요. 단순하면서도 창의적이고 강렬한 메시지면 좋습니다. 세계 빈곤을 종식시킬 수 있는 노력에 동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프로젝트가 마무리되는 11월 1일,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전세계에서 모인 강력한 의견들을 모아 국제연합총회(United Nations General Assembly)에 모인 전세계 리더들에게 직접 보여줄 예정입니다. 또한 이 영상들은 11월 22일에 열리는 유튜브의 최초 라이브 이벤트인 “유튜브 라이브! (YouTube Live!)”에서도 방영될 예정입니다.



당신의 이름만으로도 세계 빈곤을 종식시키기 위한 싸움에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지금 참여하세요!



YouTube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