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K팝 아이콘으로 자리 잡은 블랙핑크가 발매 전부터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신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 공개를 기념하여 오늘 8월 19일(금) 오후 1시부터 오는 9월 15일(목)까지 유튜브 쇼츠에서 단독으로 챌린지를 진행합니다! 또한, ‘Pink Venom’ 뮤직비디오 공개와 #PinkVenomChallenge 시작에 앞서 전 세계의 ‘블링크(BLINK)’들과 음악팬들을 위한 카운트다운 라이브스트림 또한 오늘 오후 12시부터 블랙핑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공개됩니다.
블랙핑크는 “유튜브와 함께 또 하나의 의미 있는 협업을 하게 되어 기쁘다”며, “유튜브 쇼츠에서 진행하는 #PinkVenomChallenge를 비롯해 카운트다운 유튜브 라이브스트림, 그리고 신곡 ‘Pink Venom’ 뮤직비디오를 통해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라며,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이번 챌린지에 대한 소감을 전했습니다!
블랙핑크는 이번 #PinkVenomChallenge를 통해 팬들을 유튜브 쇼츠를 활용한 글로벌 댄스파티에 초대합니다!. 팬들은 ‘Pink Venom’ 뮤직비디오에서 가장 인상 깊었거나 마음에 드는 안무 동작을 선택해 쇼츠 영상을 제작하고 #PinkVenomChallenge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해 손쉽게 참여할 수 있습니다. #PinkVenomChallenge는 블랙핑크의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 앨범 발매 전날인 9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챌린지가 끝난 후에는 팬들을 위한 블랙핑크의 깜짝 선물이 기다리고 있을 예정입니다.
리오 코헨(Lyor Cohen) 유튜브 뮤직 부문 총괄은 “블랙핑크는 신곡을 공개할 때마다 최고의 모습을 보여줬기에, 이번 ‘Pink Venom’에 대한 기대 또한 높다”며, “유튜브 쇼츠에서 진행하는 #PinkVenomChallenge로 전 세계의 블링크와 음악팬들이 공유하게 될 멋진 영상들을 지켜봐달라"고 전했습니다.
한편, 지난 6월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7,50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최초의 아티스트 채널이 되었으며, 이후로도 7,670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하는 등 최다 구독자 수를 보유한 공식 아티스트 채널이라는 기록을 연이어 달성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지난 12개월 동안 전 세계 유튜브에서 72억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2021년 전 세계적으로 가장 많이 조회된 아티스트 10위 안에 들어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이 밖에도 'How You Like That', 'Ice Cream', 'Lovesick Girls' 등 총 3개의 곡이 공개 후 24시간 최다 시청 뮤직비디오 TOP 10에 각각 3위, 4위, 10위에 등극했으며, 멤버 리사의 솔로곡 뮤직비디오 'LALISA'도 6위에 올랐습니다. 총 여섯 편의 뮤직비디오로 '빌리언 뷰 클럽(Billion Views Club)'에 이름을 올리기도 한 블랙핑크는 유튜브에서 지속적으로 신기록을 세우며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PinkVenomChallenge는 오늘부터 9월 15일(목)까지 유튜브 쇼츠에서 단독으로 진행됩니다. 유튜브 쇼츠는 모바일 기기만으로도 짧고 흥미로운 동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숏폼 형태의 동영상 경험으로, 전 세계적으로 하루 평균 300억 건이 넘는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으며, 매월 쇼츠 콘텐츠를 시청하기 위해 유튜브에 로그인하는 시청자는 15억 명에 달합니다. 쇼츠를 사용할 수 있는 전 세계 사용자 누구나 이번 #PinkVenomChallenge에 참여할 수 있으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