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년 동안 다양한 개성을 가진 수 많은 사람들이 유튜브라는 커뮤니티 안에서 탐험하고, 공유하며, 스스로를 표현함으로써 진정한 소통을 이뤄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몇 년간 성소수자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표현하고 새로운 대화를 이끌며 전 세계적인 연대를 구축하는 플랫폼으로서 유튜브가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었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 있습니다. 

‘프라이드 퍼레이드'부터 자신의 본 모습을 ‘커밍아웃’하고 성소수자의 의미를 설명하는 다양한 영상들을 접할 수 있듯, 표현의 자유를 추구하는 유튜브는 성 정체성을 넘어 어느 누구든 자신의 이야기를 진솔하게 전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오늘, 유튜브는 전 세계 모든이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자기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돕고자 #ProudToBe 캠페인을 시작합니다.


올해에는 전 세계 많은 유튜브 크리에이터들이 동영상을 통해 캠페인에 참여했습니다. 글로벌 YouTube Spotlightl 채널에서 한국 크리에이터들의 당당하고 진솔한 영상도 확인해 보세요. 
  • 기무상 “#ProudToBe 저는 대한민국 서른두살 레즈비언 유튜버 기무상입니다”
  • Pani “파니의 트렌스젠더 이야기”
  • 김하이 “#ProudToBe LGBTQ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당당하게 행복을 만들어가요”
유튜브는 사람들이 서로를 존중하고, 사랑하며, 응원하는 것이 과거 어느때보다 중요해졌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얼마 전 미국 올랜도에서 일어난 비극적인 총기 난사 사건을 돌아보며, 유튜브는 성소수자 커뮤니티를 지지하는 움직임에 동참하고자 합니다. 자신의 정체성을 당당히 표현하는 모든 사람들과 함께 연대, 사랑, 자긍심이 발휘하는 힘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유튜브를 생기 넘치는 공간, 다양성이 존중받는 공간, 공감이 형성되는 공간으로 만드는 아름답고 용기 있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자랑스럽습니다(#ProudToBe). 

작성자: 유튜브 팀
최근 시청한 동영상 ‘LoveExists / We are #OrlandoUni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