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부터 유튜브에서 ‘야채 조각품 만들기’, ‘윙수트 점핑 영상’, ‘힌두어 강의’ 등의 동영상 들을 즐기다 보면 친숙한 이름과 얼굴들이 보이기 시작할 것입니다.

오늘부터 국내에서도 유튜브의 새로운 채널을 개설할 때, 기존 구글 프로필을 활용하는 것이 가능해 집니다. 구글 프로필 이름과 사진을 새로운 유튜브 채널에도 사용할 수 있으며, 동영상을 업로드할 때와 공유할 때, 그리고 댓글을 달 때에도 하나의 프로필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업데이트된 기능은 수다방(행아웃)으로 유튜브를 보고 서클과 공유해온 1억 명의 구글 플러스 사용자들에게 유튜브에서도 구글 플러스를 활용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미 구글 플러스 계정을 보유한 상태에서 새로운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면 아래와 같은 메시지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본인의 이름과 사진을 유튜브 채널에서 그대로 사용하고 싶으면 ‘계속할 준비 완료’ 버튼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본인의 구글 프로필을 쓰지 않고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싶다면 ‘사용자 이름 만들기’를 클릭하고 평소처럼 유튜브 채널을 만들 수 있습니다. 아래를 참고해 주십시오.


유튜브 채널을 이미 개설한 사용자들을 위해서는 추후 구글 플러스 프로필과 연동하는 방법을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트레버 오브라이언, 프로덕트 매니저
최근에 본 영상 “Bruce Springsteen - Born to R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