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 가장 중요한 연설로 꼽히는 미국 대통령의 연두교서가 오는 1월 26일(수) 오전 11시(한국시간) 전세계인이 주목하는 가운데 열리게 됩니다.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는 이번 오바마 대통령의 2011년 연두교서는 단순히 시청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가 직접 대통령에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질문은 연설이 끝난 이틀 후인 28일(금) 유튜브가 오바마 대통령과 독점 진행하는 인터뷰에서 전달 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바로 질문을 제출할 수 있습니다. 보건, 교육, 외교 등 각국이 직면한 가장 중요한 이슈와 관련해 여러분은 오바마 대통령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싶으세요? 지금 유튜브 공식 채널로 여러분의 질문을 보내주세요. 아니면 26일 대통령의 연두교서를 시청하면서 떠오른 질문을 바로 그때 동영상으로 만드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위 채널에서 다른 사람이 제출한 동영상 질문에 투표를 할 수도 있습니다. 올해는 트위터를 통해 텍스트 질문 또한 가능합니다. 해쉬태그 #askobama를 붙여 트위터 메세지를 보내면 됩니다.



질문을 제출하기 전 몇 가지 참고사항을 알려드립니다.
1. 텍스트 질문도 가능하지만 동영상 질문을 더 선호합니다. 동영상 길이는 약 20초이며 단도직입적으로 질문해야 합니다.
2. 또박또박한 발음으로 질문하고 주변 소음이 최소화된 장소에서 촬영해야 합니다. 카메라는 가급적 흔들리지 않게 고정해야 합니다.
3. 소품이나 차트 등을 활용해 자신의 질문을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여유가 있다면 자신의 메시지를 강조할 수 있는 동영상 배경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4. 질문은 서둘러 보내주세요. 접수 마감은 1월 25일(수) 오후 2시입니다.

투표수가 가장 높은 동영상 중 선정된 질문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답변은 28일(금) 오전 4시 30분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백악관에서 생중계됩니다.

이번 오바마 대통령 인터뷰는 ‘유튜브 월드 뷰(YouTube World View)’ 캠페인의 일환으로 유튜브가 2011년 한 해 동안 진행하는 전세계 리더와의 인터뷰 시리즈 중 첫 번째입니다. 이 캠페인는 여러분에게 전세계 정치 지도자는 물론 경영, 비영리단체, 첨단기술, 언론, 예술 분야의 유력인사와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앞으로 몇 달 동안 이런 참여 기회가 있을 예정이니 ’유튜브 월드 뷰’ 캠페인 공식 채널을 꼭 확인하세요.

오바마 대통령에게 질문을 보낼 수 있는 마감일은 1월 25일(수) 오후 2시입니다. 유튜브 커뮤니티는 지난 해 최초로 일반 시민들이 유튜브를 통해 미국 대통령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듣는 역사적인 시간을 마련했는데요. 지난해 질문을 못 했다면 이번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길 바랍니다. 질문을 일찍 보내면 더 좋겠죠?

작성자: 올리비아 마(Olivia Ma), 유튜브 뉴스 및 정치팀, 최근에 본 동영상 "Submit your questions for President Ob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