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인의 한국인 클래식 스타, 뉴욕 카네기 홀 무대에 서다!
2009년 3월 3일 화요일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 프로젝트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최종합격자 명단이 드디어 발표되었습니다. 한국에 거주하고 있는 이수정(첼로), 김대식(바이올린)씨를 비롯하여 현재 해외 거주중인 이수영(오스트리아/클라리넷), 김경희(오스트리아/바이올린), 이승원(독일/비올라), 박상민(독일/바이올린), 이형탁(미국/콘트라베이스), 미셸 권(미국/첼로) 등 총 8인의 한국인을 포함한 최종합격자 90명은 샌프란시스코 심포니의 마이클 틸슨 토마스(Michael Tilson Thomas)의 지휘 아래 오는 4월 15일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연주회를 갖게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다양한 커뮤니티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8년 12월 1일부터 2009년 1월 28일까지 지정곡 ‘탄둔’의 ‘인터넷 심포니 에로이카 (Internet Symphony Eroica)’와 자유곡을 연주한 동영상을 접수 받았으며, 전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4,000여 개의 동영상이 접수되었습니다. 2주 동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적인 클래식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200명의 본선진출자를 선정했으며,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유튜브 사용자 투표와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최종 검토를 거쳐 총 90명의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선발된 것입니다. 최종합격자에게는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공연 기회뿐 아니라, 2박 3일간의 항공 및 숙박비 일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선 본선진출자 발표에서는 한국에서 참여한 사람 중 6인이 선발되었는데, 이 중 이수정(첼로), 김대식(바이올린) 2명이 최종 합격했고, 전체합격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에서 참가한 한국인을 합치면 총 8명의 한국인이 카네기 홀에 서게 되었네요. 이는 미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 (정말 뿌듯합니다^^)
최종합격자들은 카네기 홀 공연에 앞서 저명한 음악가들로부터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직접 레슨을 받고, 세계적인 줄리어드 대학 연주 홀에서 함께 연습하며 서로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하네요.
최종 합격자 중 이수정(첼로) 씨는 “우연한 기회에 응시하게 됐는데, 음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무대인 카네기 홀에 서게 됐다는 믿기지가 않는다”며 “뉴욕에서 전세계에서 모인 연주자들을 만난다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각 국의 음악 스타일과 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유학 중인 이수영(클라리넷)양은 “평소에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연주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렇게 미국에서, 그것도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연주하게 되어 너무 설렌다. 가서 한국인의 재능을 맘껏 뽐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총 16개 언어로 프로젝트 채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문자수는 전세계 200여 개 지역에 1,200만 명에 달합니다. 유튜브는 이번 행사를 전세계 음악인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세계 유수의 문화예술 관련 파트너들과 함께했는데요.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 (주)크레디아가 파트너로 손을 잡았습니다.
최종합격자들의 동영상은 하나의 매쉬업(mash-up) 동영상으로 편집되어 4월 15일 카네기 홀 공연에서 상영된 후 16일부터 공식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4월 15일 공연 입장권은 카네기홀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의 연주, 기대하셔도 좋을껍니다!
유튜브팀 드림
음악을 매개로 전 세계 다양한 커뮤니티의 참여와 협력을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된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2008년 12월 1일부터 2009년 1월 28일까지 지정곡 ‘탄둔’의 ‘인터넷 심포니 에로이카 (Internet Symphony Eroica)’와 자유곡을 연주한 동영상을 접수 받았으며, 전세계 70여 개 국가에서 4,000여 개의 동영상이 접수되었습니다. 2주 동안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베를린 필하모닉, 서울시립교향악단 등 세계적인 클래식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200명의 본선진출자를 선정했으며, 2월 15일부터 23일까지 유튜브 사용자 투표와 마이클 틸슨 토마스의 최종 검토를 거쳐 총 90명의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선발된 것입니다. 최종합격자에게는 뉴욕 카네기홀에서의 공연 기회뿐 아니라, 2박 3일간의 항공 및 숙박비 일체가 제공되고 있습니다.
앞선 본선진출자 발표에서는 한국에서 참여한 사람 중 6인이 선발되었는데, 이 중 이수정(첼로), 김대식(바이올린) 2명이 최종 합격했고, 전체합격자 명단을 확인한 결과 독일, 오스트리아, 미국에서 참가한 한국인을 합치면 총 8명의 한국인이 카네기 홀에 서게 되었네요. 이는 미국에 이어 전세계에서 2번째로 많은 숫자입니다. (정말 뿌듯합니다^^)
최종합격자들은 카네기 홀 공연에 앞서 저명한 음악가들로부터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직접 레슨을 받고, 세계적인 줄리어드 대학 연주 홀에서 함께 연습하며 서로 다양한 경험과 문화를 나눌 예정이라고 하네요.
최종 합격자 중 이수정(첼로) 씨는 “우연한 기회에 응시하게 됐는데, 음각하는 사람들에게는 꿈의 무대인 카네기 홀에 서게 됐다는 믿기지가 않는다”며 “뉴욕에서 전세계에서 모인 연주자들을 만난다는 것이 너무 기대된다. 각 국의 음악 스타일과 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습니다. 또한 오스트리아에서 유학 중인 이수영(클라리넷)양은 “평소에도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연주하는 것이 꿈이었는데, 이렇게 미국에서, 그것도 뉴욕 카네기 홀에서 연주하게 되어 너무 설렌다. 가서 한국인의 재능을 맘껏 뽐내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총 16개 언어로 프로젝트 채널이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방문자수는 전세계 200여 개 지역에 1,200만 명에 달합니다. 유튜브는 이번 행사를 전세계 음악인들이 함께 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고자 세계 유수의 문화예술 관련 파트너들과 함께했는데요. 국내에서는 아모레퍼시픽이 후원하고 서울시립교향악단, (주)크레디아가 파트너로 손을 잡았습니다.
최종합격자들의 동영상은 하나의 매쉬업(mash-up) 동영상으로 편집되어 4월 15일 카네기 홀 공연에서 상영된 후 16일부터 공식 채널에서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한 4월 15일 공연 입장권은 카네기홀 사이트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세계 최초의 온라인 오케스트라의 연주, 기대하셔도 좋을껍니다!
유튜브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