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용자 여러분.


유튜브 커뮤니티 매니저입니다. 작년 1월 23일 런칭을 한 유튜브 코리아가 이제 열흘 후면 1주년을 맞이하게 됩니다. 1년 동안 유튜브는 괄목할만한 성장을 했으며, 사회, 문화 등 여러 측면에서 영향력이 더 커진 만큼 본인 역시 사이트 운영자로서의 책임감이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작년 한 해를 커뮤니티 매니저로써 돌아보고, 2009년에는 어떠한 각오로 여러분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드릴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고자 합니다.



작년 1월 사이트 런칭 초기에 유튜브는 해외 사이트라는 생소함을 가지고 출발했습니다. 국내의 여타 동영상 사이트와 비교하여 유저 인터페이스도 달랐으며, 동영상 화질이나 속도 측면에서 아쉬운 부분이 많았던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고화질 동영상 서비스와 특수효과 등의 추가적인 기능, 그리고 4월의 비디오크러시 행사, 5월의 OECD 행사, 11월의 유튜브 라이브, 12월의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등의 사용자 중심의 행사를 준비하여 사용자들에게 좀 더 가깝게 접근하고자 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서비스되는 유튜브는 사용자정책, 커뮤니티가이드 그리고 사용자들의 코멘트(신고시스템)에 기반하여 운영되고 있습니다. 물론 유튜브는 각 나라별 현지법을 존중하여 사용자정책과 가이드라인에 반영하고 있으며 동시에 사용자의 편의와 표현의 자유 등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혹시 이 과정에서 사용자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사실 사이트 운영자로서 아쉬웠던 부분은 사용자 여러분의 의견이었습니다. 사용자 여러분들이 제안하는 아이디어, 개선을 요하는 사항 등의 의견을 기탄없이 개진하기 위한 창구가 부족했음을 느끼고 이를 위해 다양한 채널을 열 계획입니다. 유튜브는 사용자 여러분이 만들어가는 사이트입니다.



같은 맥락에서, 2009년은 사용자 여러분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기 위한 한 해입니다. 이를 위해 :



1) 다양한 국내 및 전세계적인 행사

2) 동영상 사이트에서 최초로 시도될 새로운 기능

3) 사용자들간의 의견 공유를 위한 포럼



등을 제공하여 여러분들께 즐거움을 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오늘 포스팅은 이만 줄이고자 합니다.



끝으로, 유튜브 코리아가 뽑은 2008년의 동영상중 하나를 감상해 보시겠습니다.







유튜브 커뮤니티 매니저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