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한 참여 및 온라인 투표, 그리고 선발된 단원들이 증강현실 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클래식과 첨단 IT의 혁신적인 조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최된 최종 공연은 건물 내외부에 공연 실황을 레이져쇼로 보여주는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 환상적인 무대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표상화 양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 하였는데요, 표상화 양이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을 글로 표현한 칼럼이 조선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표상화 양의 참가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편집자에게] '클래식+IT' 유튜브 오케스트라 참가記
유튜브팀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