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070만과 280만 사용자가 각각 PC와 스마트폰을 통해 시청하며, 유튜브 라이브스트리밍 사상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2011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 공연을 몸소 체험한 한국인 단원 표상화 양의 참가기가 언론에 공개 되었습니다.
유튜브 공식채널을 통한 참여 및 온라인 투표, 그리고 선발된 단원들이 증강현실 악기로 연주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되는 등 모든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클래식과 첨단 IT의 혁신적인 조화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서 개최된 최종 공연은 건물 내외부에 공연 실황을 레이져쇼로 보여주는 환상적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이 환상적인 무대에 대한민국의 자랑스러운 표상화 양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 하였는데요, 표상화 양이 직접 보고, 느낀 내용을 글로 표현한 칼럼이 조선일보에 게재되었습니다.
표상화 양의 참가기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를 클릭해 주세요.
[편집자에게] '클래식+IT' 유튜브 오케스트라 참가記
유튜브팀 올림